국제의회연맹, 삼척 출신 전상수 전 국회 입법차장 등 차기 사무총장 후보 5인 홈페이지 공개

이현정 2026. 3. 3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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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회연맹(IPU)이 제9대 사무총장 후보로 삼척 출신 전상수 전 국회입법차장 등 5인의 후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삼척 출신의 전 후보는 1992년 제11회 입법고시 합격으로 국회에 입문해 LA총영사관 영사(입법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의사국장, 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입법차장(차관급)으로 퇴임한 후 현재 삼성화재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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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회연맹 홈페이지.

국제의회연맹(IPU)이 제9대 사무총장 후보로 삼척 출신 전상수 전 국회입법차장 등 5인의 후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국회는 3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전상수 후보가 당선될 경우 급격한 경제성장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한 동시에 민주주의를 성숙시킨 대한민국의 경험을 전 세계 의회와 널리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전 후보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천을 받아 지난해 7월 IPU 사무총장직에 공식 출마했다. 당선될 경우 1889년 설립된 IPU 137년 역사에서 최초로 아시아 출신 사무총장이 된다.

삼척 출신의 전 후보는 1992년 제11회 입법고시 합격으로 국회에 입문해 LA총영사관 영사(입법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의사국장, 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입법차장(차관급)으로 퇴임한 후 현재 삼성화재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IPU 사무총장은 IPU 사무국의 수장이자, IPU 회원국들이 결정한 사항을 집행하는 최고 행정책임자로서 사업계획 수립, 예산안 편성, 예산 집행 및 자산 관리, 인력 관리 등 사무전반을 관리한다. 고위 국제기구 수장급의 외교적 위상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PU는 다음달 12일 집행위원회 면접을 통해 5인의 후보 중 최종 2인 이상의 후보를 확정하고, 같은달 19일 전 세계 183개 회원국 IPU 대표단이 모인 총회에서 비밀 투표를 거쳐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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