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핵무기 가진 이란은 암…우리가 제거했다"
홍정규 2026. 3. 26. 10:08
"에너지가격 및 물가 상승·주가 하락 예상했고 단기적인 것"
25일(현지시간)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 행사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현지시간)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 행사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yonhap/20260326102011678guky.jpg)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과 관련, "핵무기를 가진 이란은 암"이라며 "우리가 그걸 제거해버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유니온역에서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 행사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암을 제거하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또는 물가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주식 시장이 어느 정도 내려갈 것으로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건 내게 문제가 아니다. 단기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다국적 제약회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조제약 가격을 대폭 낮추는 등 미국 내 물가 억제에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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