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 참석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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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주재한 '함께 미래 키워가기'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5일(현지 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미국에서 제조된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3'과 함께 입장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 초청된 최초의 미국산 인간형 로봇 손님"이라며 로봇의 참석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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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03.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0806mpba.jpg)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주재한 '함께 미래 키워가기'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5일(현지 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미국에서 제조된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3'과 함께 입장했다.
피겨 3은 회의장 중앙으로 이동해 "백악관으로 초대해주신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께 감사드린다"며 "기술과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 역사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를 포함해 10여 개 언어로 환영 인사를 한 뒤 퇴장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 초청된 최초의 미국산 인간형 로봇 손님"이라며 로봇의 참석을 환영했다.
해당 로봇은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겨 AI(Figure AI)가 개발한 3세대 모델로 세탁·청소·설거지 등 가사 업무를 돕기 위해 설계됐다.
이날 회의에는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 등 각국 정상 배우자들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아동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멜라니아 여사는 "머지않아 AI는 휴대전화에서 휴머노이드로 옮겨갈 것"이라며 로봇이 아이들 개개인에 필요에 맞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03.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0991oymj.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03.2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1179foye.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03.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1337srfh.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6.03.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1522ttxx.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을 지켜보고 있다. 2026.03.2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1744lxeb.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의 발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6.03.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1934jckc.jpg)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제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3'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퇴장하고 있다. 앞줄 왼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2026.03.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2124yjvt.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통역기를 착용하고 있다. 2026.03.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2344ddyv.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03.2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2516yrlk.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과 손을 잡고 있다. 2026.03.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2716aemk.jpg)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함께 미래 키우기' 글로벌 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 각국 정상 영부인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3.2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094742869qrq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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