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쌀쌀·낮 포근...큰 일교차에 ‘건조·화재 주의’ [오늘의 날씨]

신서희 기자 2026. 3. 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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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일 대구 장동초등학교 교정에 핀 매화에 전날부터 내린 빗방울이 맺혀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4일 큰 일교차와 화재 위험을 조심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2∼6도·낮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일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당분간 낮과 밤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대전, 경북권, 광주, 제주도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제주도는 낮 동안 5∼10㎜의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세종, 충남, 전북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신서희 기자 sh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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