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딸 이가현, 이정후 1500만 원 반클리프 목걸이…“곧 내 것”

김감미 기자 2026. 3. 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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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정후. 연합뉴스 제공. 이가현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이종범의 딸 이가현이 최근 화제를 모은 이정후의 목걸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형식의 소통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이 “(이정후) 목걸이를 보고 화가 났는데, 가현님은 어떠셨냐”고 묻자 이가현은 “곧 내 것”이라고 답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가현 인스타그램.

이어 “오빠와 찍은 사진이 있냐”는 질문에는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매 간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이가현 인스타그램.

앞서 이가현은 최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이가현이 아들 태현 군과 함께 등장하자 이종범은 손자를 반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 과정에서 가족 간 유쾌한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한편, 야구선수 이정후는 2025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지난 5일 체코전 당시 반클리프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단순한 행운의 상징일 뿐”이라며 “클로버가 행운을 의미하지 않나. 우리 팀에도 행운이 따르길 바랐다”고 밝힌 바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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