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보수우파 분열 가져올 뿐…국힘에 남아서 싸우기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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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 국민의힘 잔류와 보수 통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전 씨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지자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탈당 및 신당 창당 요구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 씨는 "일부에서 창당이나 탈당을 요구하고 있지만, 지금 당을 나가는 것은 보수우파의 분열을 가져올 뿐"이라고 진단하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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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 2026.02.19. dahora8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newsis/20260319155145631qmdb.jpg)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 국민의힘 잔류와 보수 통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전 씨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지자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탈당 및 신당 창당 요구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 씨는 "일부에서 창당이나 탈당을 요구하고 있지만, 지금 당을 나가는 것은 보수우파의 분열을 가져올 뿐"이라고 진단하며 선을 그었다.
특히 그는 현재의 당내 상황을 언급하며 "전한길이 장동혁 대표를 버리고 나가버리면 대표가 무너지게 되고, 그 자리는 결국 오세훈이나 한동훈 친한파 같은 인물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보수 분열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 안에 남아서 싸우기로 결단했다"며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했다.
전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원칙은 결코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남들이 다 버리고 떠나더라도 마지막까지 남는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전한길일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전 씨는 "당장 눈앞의 파도만 보지 말고 바람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며 "지방선거까지 수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므로 전한길을 믿고 묵묵히 지켜봐 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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