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정체' 강화 초지대교 인근, 차로 늘리고 신호체계 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강화군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차로 확장과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를 빚고 있다.
강화군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 개설 공사가 2027년까지 완료되면 초지대교 교통량이 분산돼 정체 완화에 추가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화 초지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9/yonhap/20260319140658654aedl.jpg)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초지대교∼초지교차로 일대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차로 확장과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강화군은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좌회전 차로를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고, 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 구간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교차로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시간대별 교통량 특성을 반영해 오전 9시∼오후 2시에는 강화 방향의 신호 시간을 확대하고, 오후 4시∼8시에는 김포 방향의 신호를 늘려 차량 흐름을 관리하기로 했다.
초지대교는 2002년 개통 후 수도권과 강화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마다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반복적인 정체를 빚고 있다.
강화군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 개설 공사가 2027년까지 완료되면 초지대교 교통량이 분산돼 정체 완화에 추가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화군 관계자는 "초지대교 교통환경을 개선해 주민과 방문객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관이 중학생들에 테이저건 보여주려다 잘못 쏴 1명 부상 | 연합뉴스
- '친딸 폭행·방치 살해' 가수 겸 유튜버 40대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김수현측,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에 "감정적 여론전 우려" | 연합뉴스
-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 벌금 600만원 불복해 항소 | 연합뉴스
- 동료 여직원 얼굴 AI합성해 연인처럼 SNS에…구청 공무원 벌금형 | 연합뉴스
- 장훈, 별세 나흘 전에도 "핵무기 반대"…피폭 비극 널리 알린 삶 | 연합뉴스
- 日, 이퀄어스 지도 불리한 표기에 즉각 외교공세…지도 수정(종합) | 연합뉴스
- 완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유력 용의자도 사망 | 연합뉴스
- 현직 서울고법 판사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면허정지 수준 | 연합뉴스
- 친구 수십차례 찌른 정재환 "기억 안 나"…살인 고의 부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