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UAE 특사 강훈식에 “성과 기대 이상”…공항 폐쇄에 귀국편 취소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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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레이트(UAE)를 다녀온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위험해서 걱정됐는데 잘하셨다"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 실장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 UAE를 다녀왔다고 쓴 SNS 게시글도 공유했습니다.
지난 15일 출국한 강 실장은 당초 UAE 측과 원유 수급 관련 협의를 한 뒤 직항편이 있는 두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어제(17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이란의 드론 공격 여파로 귀국편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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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레이트(UAE)를 다녀온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위험해서 걱정됐는데 잘하셨다”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SNS에 “성과도 기대 이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 실장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 UAE를 다녀왔다고 쓴 SNS 게시글도 공유했습니다.
지난 15일 출국한 강 실장은 당초 UAE 측과 원유 수급 관련 협의를 한 뒤 직항편이 있는 두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어제(17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이란의 드론 공격 여파로 귀국편이 취소됐습니다.
이에 제3국 경유편으로 귀국했고 하루 늦은 오늘 새벽 도착해 청와대에서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강 실장은 브리핑에서 “(아부다비 공항에는) 한국 직항이 없어 다른 나라를 돌아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려 거의 무박 4일로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유 수급이 되는 나라가 몇 군데 없고, 많은 나라가 (UAE 측을) 만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 부분에서 더 절박한 마음을 갖고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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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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