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월명동 근대건축자산 관리계획 막바지…"7월 고시"

고석중 기자 2026. 3. 18.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월명동 일대 근대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포함)' 수립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는 7월 최종 결정·고시를 통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월명동 근대건축자산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2만7456㎡ 대상 도시재생·주거환경 개선 추진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월명동 일대 근대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포함)' 수립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월명동 일원 32만7456㎡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순 보존을 넘어 도시재생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17년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이후 방화지구 해제와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시의회 간담회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관리계획에는 건축물 건폐율과 용적률, 용도 계획을 비롯해 근대 건축물 수선 지원 기준과 용적률 완화, 건축비 지원, 주차장 기준 완화 등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오는 7월 최종 결정·고시를 통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월명동 근대건축자산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