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월명동 근대건축자산 관리계획 막바지…"7월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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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월명동 일대 근대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포함)' 수립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는 7월 최종 결정·고시를 통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월명동 근대건축자산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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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월명동 일대 근대건축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포함)' 수립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월명동 일원 32만7456㎡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순 보존을 넘어 도시재생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17년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이후 방화지구 해제와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 시의회 간담회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관리계획에는 건축물 건폐율과 용적률, 용도 계획을 비롯해 근대 건축물 수선 지원 기준과 용적률 완화, 건축비 지원, 주차장 기준 완화 등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오는 7월 최종 결정·고시를 통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월명동 근대건축자산 가치를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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