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발표 앞두고 가상자산 소폭 하락… 비트코인 7만4000달러선 유지

최정석 기자 2026. 3. 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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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소폭 하락 중이다

18일 오전 8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1% 하락한 7만40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같은 기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55% 하락한 23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XRP(리플)는 1.67% 하락한 1.52달러, 바이낸스코인은 1.47% 하락한 6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의 소폭 하락세를 두고 연준이 통화정책회의(FOMC)를 앞둔 탓에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준은 이날 FOMC를 마친 뒤 금리도 발표한다. 미-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급증한 탓에 금리 동결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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