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고군분투 했는데, 프랑스 손님들 크룽지 거부 ‘위기’ (백사장3)[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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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이 고군분투 성공한 크룽지를 프랑스 손님들이 거부했다.

모두가 맛있다며 윤시윤의 크룽지를 호평했지만 정작 프랑스 손님들이 "크루아상을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 거"라는 크룽지 설명을 듣고 "크루아상만 줄 수 없냐"며 크룽지에 거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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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시윤이 고군분투 성공한 크룽지를 프랑스 손님들이 거부했다.

3월 17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의 프랑스 리옹 10억 거리 장사 6일차가 펼쳐졌다.

윤시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유명한 만큼 빵 디저트를 맡아서 판매해보기로 했다. 윤시윤은 “드라마 때 재미있게 배우기도 했고. 인서트를 따야 하니까 기본적으로 좀 한다. 어설프면 연기가 안 나오니까 작품 들어가면 몇 달 배웠다”며 제빵에 애정을 보였던 상황. ‘백사장3’을 위해 15년 만에 다시 제빵학원 등록해서 단팥빵, 피자빵까지 섭렵했다.

이어 윤시윤은 크루아상 생지를 눌러서 크룽지를 만들며 “한국 사람들에게 검증받은 대중적인 음식이다. 한국식 빵이 통할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 만든 크룽지는 바삭하지 않아서 실패. 전날에도 새벽 4시까지 연습을 하다가 3시간 후 출근한 상황. 설상가상 식재료를 사러 갔던 백종원은 예상보다 빠르게 귀환했다.

윤시윤이 “오븐이 좀 달라서 이번 건 잘 안 구워졌다. 10분 뒤에 나온다. 저걸 빨리 하겠다고 온도를 높이면 오히려 타는 거 아니냐”고 묻자 백종원은 “얇은 거 굽는데 오래 걸릴 게 뭐가 있냐. 온도 올려도 된다. 문제없을 거”라고 조언했고, 윤시윤은 고민 끝에 크룽지를 누르는 판을 1겹으로 줄이고 온도를 조금 높여서 완벽한 크룽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모두가 맛있다며 윤시윤의 크룽지를 호평했지만 정작 프랑스 손님들이 “크루아상을 눌러서 납작하게 만든 거”라는 크룽지 설명을 듣고 “크루아상만 줄 수 없냐”며 크룽지에 거부감을 보였다. 윤시윤은 준비된 크룽지를 모두 판매할 수 있을지 위기에 처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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