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김구라 결국 폭발…박재현 이혼 사유에 "그놈의 아침밥" ('X의 사생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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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이 이혼한 사유를 고백했다.
박재현은 "가족이란 개념이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아내는 아침에 잘 못 일어났다"라며 "(부모님이 계시는)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아침밥을 못 먹었다. 부모님 가시기 전에 아침을 해서 먹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게 싸움의 시작이었다"라고 밝혔다.
박재현은 "전아내가 부모님과 살기 싫다고 하더라. 싸움이 점점 커져서 제가 짐 싸서 나왔고, 이혼하자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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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재현이 이혼한 사유를 고백했다.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MC 김구라, 장윤정과 천록담,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혼 부부로 박재현과 한혜주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16살 차이로, 혼전 임신 후 결혼했다고. 박재현은 "전 가족을 위해 모든 걸 다 포기했다. 경제적인 문제로 배우를 그만뒀다"라며 "'서프라이즈' 한 회 출연료가 40만 원이 안 됐다. 배우 중에 제가 제일 많이 받았다"라며 털어놓았다.
딸이 심장병 때문에 5살까지 4번 수술받았다고. 박재현은 "마지막 수술을 남겨놓고, 딸 돌보는 동안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살자고 했다. 수술 일주일 전에 부모님이 오셨다. 그게 사건의 발단이 됐다"라고 떠올렸다.



박재현은 "가족이란 개념이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아내는 아침에 잘 못 일어났다"라며 "(부모님이 계시는) 일주일 동안 한 번도 아침밥을 못 먹었다. 부모님 가시기 전에 아침을 해서 먹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게 싸움의 시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장윤정은 "왜 아침밥에 집착하시지"라며 당황하기도.
박재현은 "전아내가 부모님과 살기 싫다고 하더라. 싸움이 점점 커져서 제가 짐 싸서 나왔고, 이혼하자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너무 속상한 게 아이가 수술을 앞둔 상황 아니냐"라고 했고, 한혜주는 "맞다. 너무 할 말이 많다"라며 "보면서 여전히 날 이해 못한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엄마 생각이 먼저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우리 딸이 수술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거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하냐고 하더라. 저한텐 그게 더 중요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박재현은 전아내 탓을 하며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다. 왜 그랬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렇게 결혼 7년 차에 이혼한 두 사람.



한혜주는 "전 사실 그 상황에서도 이혼이란 말을 한 번도 꺼낸 적 없다. 근데 상대방은 싸우고 화낼 때 말했다"라고 토로했고, 정경미는 "사람은 안 변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 박재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식당에서 한 달째 일하고 있다는 박재현은 "여러 번의 사업 실패로 인해 회사 유튜브 채널 운영, 보험, 대리운전도 해봤다. 그다음에 (사업하러) 베트남에 갔는데, 쫄딱 망하고 돌아왔다"라고 고백했다.
박재현은 일하기 전 아침을 챙겨 먹었고, "엄마가 항상 차려줬다"라며 일상이었다고 말했다. MC들은 "그럼 인생이 흔들린 거다"라고 이해하려 했지만, 한혜주는 "제가 혼전임신을 했고, 육아하다 보니 아침밥을 못 챙겨줬지만, 저녁은 꼭 챙겨줬다"라고 밝혔다.



결국 장윤정과 천록담은 "그놈의 아침밥 때문에"라고 열을 냈고, 김구라는 "점심, 저녁은 같이 먹었는데, 아침만 같이 안 먹었다고 얘기하는 거면"이라고 당황했다. 천록담이 "지금 저녁 먹은 건 얘기 안 하지 않냐"라고 하자 장윤정은 "같이 못 산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와 아침에 통화하는 박재현을 본 한혜주는 "제가 어머니랑 저렇게 통화했다. 자주 전화하고, 전남편 자리를 제가 채웠다. 근데 남편은 저희 부모님께 그렇게 안 했는데, 불만이 없었다. 전 오히려 친정보다 시댁을 먼저 챙겼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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