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고막남친'? 웃기고 싶었다… 너무 세게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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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화제가 됐던 '고막남친' 제목 탄생 비화를 직접 밝혔다.
성시경은 17일 KBS2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제목과 관련한 성시경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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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화제가 됐던 '고막남친' 제목 탄생 비화를 직접 밝혔다.
성시경은 17일 KBS2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제목과 관련한 성시경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PD는 "사람들이 우리 제목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고 언급했고, 성시경은 "근데 아무도 맞히지 못했다. 너무 쎄게 나간 거 아닌가 싶긴하다. 미쳤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목을 '고막남친'으로 정한 이유는 '재미'였다. 성시경은 "저는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했다"면서 "'미소천사'나 '좋을 텐데'처럼 다 제 곡 제목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건 너무 뻔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고 했다"면서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Reality'를 불렀더니 '리얼리티'가 제목 아니냐는 추측도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성시경은 "'더 시즌즈'는 워낙 역사가 깊은 KBS의 좋은 음악 프로그램"이라며 "단순히 사회자만 바뀐다는 느낌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아티스트가 나와서 어떤 노래를 해주냐가 중요한 것 같다. 제가 한다고 잘되고 이런 건 전혀 없다"면서 "노래 잘하고 재밌는 분들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랬다.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한편, 제목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성시경이 1979년생이라는 점을 들어 '남친'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과, 기존 별명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네이밍이라는 반응이 맞섰다.
사진='더 시즌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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