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김무열 첫 예능에 “배우 커리어 끝날까봐 걱정” (살롱드립)

유경상 2026. 3. 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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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살롱드립’
TEO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승훈이 김무열의 배우 커리어를 걱정했다.

3월 17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1회에서는 비, 김무열, 이승훈이 출연했다.

장도연은 비, 김무열, 이승훈이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를 촬영한 데 대해 “배우 아닌 김무열은 어떤 사람이냐”고 질문했고 이승훈은 “우리가 배우 김무열의 커리어가 끝날까봐 걱정이 된다고 했다”고 농담했다.

김무열은 “승훈이가 폭주를 했다. 마지막에는 모두를 깠다”며 이승훈의 예능감이 폭발했다고 표현했고, 장도연은 “이승훈이 센스가 좋다. 맞기 전까지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는 이승훈의 선을 넘나드는 도발에 “3번 생각했다. 내 방으로 부를까? 고심했던 것 같다”고 받았고, 이승훈은 “저도 카메라 안 돌면 예능 안 한다”며 방송을 위한 거였다고 선을 그었다.

장도연은 이승훈이 “본디 심성은 착하고 예의가 바르다”고 칭찬했고 이승훈은 “평소에는 예능을 안 한다. 에너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승훈이 카메라가 돌면 “프로니까 귀신 씌인 사람처럼 예능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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