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李대통령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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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강력히 건의했다"며 "대통령과 함께 제주의 새로운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 만찬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와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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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강력히 건의했다"며 "대통령과 함께 제주의 새로운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 만찬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와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문 의원의 제안에 이 대통령은 크게 웃으며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원은 "G20 제주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제주를 글로벌 외교·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제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도 "제주의 도약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