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 장애인 범죄 예방 교육
신동선기자 2026. 3. 17. 18:06
성범죄·전화금융사기 대응
17일 포항북부경찰서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범죄 및 피싱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체·뇌병변 및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범죄와 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체·뇌병변 및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범죄와 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친절한 접근이나 온라인 교류를 통해 신뢰를 형성한 뒤 범행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유인형 성범죄' 수법을 설명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 범죄조직이 지적장애인을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나 전달책으로 가담시키는 사례를 소개하며 범죄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어 낯선 사람의 접근이나 금전 요구에 대한 대응 방법, SNS·메신저를 이용한 접근 사례,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요령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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