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 만드레’ 박현빈, 전국 ‘트로트 바람’…강릉 ‘샤방샤방’ 돌풍 예고

표권향 2026. 3. 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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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춘천대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서 ‘단독 콘서트’ 개최
히트곡 메들리부터 발라드까지…관객 참여형 무대로 ‘이것이 축제로다!’
‘특별 게스트’ 홍자, 또 다른 라이브의 감동 선사
박현빈이 오는 4월11일 강원대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사진 | IW유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본명 박지웅)이 강릉에서 전국 투어의 열기를 잇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박현빈은 오는 4월11일 강원대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박현빈 콘서트’를 통해 강원 지역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최근 진행된 춘천 콘서트에 이은 무대로, 당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입소문으로 벌써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현빈은 팬들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동해안 대표 도시인 강릉의 특색에 맞게 이색 무대를 예고했다. 히트곡 메들리를 비롯해 관객 참여형 무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등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로 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트로트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해 박현빈과는 또 다른 라이브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빈 강릉 콘서트 포스터. 사진 | IW엔터테인먼트


한편,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현빈은 ‘곤드레 만드레’ ‘샤방샤방’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트로트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 아티스트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연형 트로트 가수’라고 불린다.

본 공연은 4월1일까지 네이버 및 티켓링크에서 오픈 기념 20% 할인가로 예매할 수 있다.

IW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강릉 공연은 춘천 공연의 열기를 이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공연인 만큼, 강릉에서도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라며 “트로트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강릉에서도 뜨거운 에너지와 흥이 넘치는 무대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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