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와 '핑크빛 케미'... "내가 먼저 좋아해"

한재림 2026. 3. 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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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홍보...

(MHN 한재림 기자) 배우 변우석과 가수 아이유가 핑크빛 케미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딥 매거진과 패스트페이퍼 공식 계정에는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이 잇따라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각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캐릭터인 성희주와 이안대군으로 분해 유쾌한 케미 테스트와 상황극을 선보였다.

먼저 딥 매거진 영상에서는 케미 테스트가 이어졌고 질문마다 두 사람의 선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가 더 말을 예쁘게 하냐"는 질문에 서로 변우석을 지목했고 "누가 먼저 좋아했냐", "지금은 누가 더 좋아하냐", "더 잘 챙겨주는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도 일관되게 변우석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누가 더 말이 많냐"는 질문에서는 아이유가 지목됐다.

패스트페이퍼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돋보였다.

아이유가 니트를 언급하자 변우석은 "제 건데요"라고 받아쳤고 이어 귀걸이를 두고 같은 답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극 중 캐릭터를 언급하며 "이안대군은?", "성희주는?"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변우석이 "둘 다 제 건데요, 욕심쟁이라서요"라고 답해 설렘을 더했다.

이후 제작진이 "드라마 시청자는 누구 거냐"고 묻자 두 사람은 동시에 "제 건데요"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4월 빨리 왔으면", "벌써 케미가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계약결혼으로 시작된 두 남녀가 관계를 이어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는 평민 출신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왕실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으며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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