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리움, 보안 메신저 'QRchat' 정식 출시

이두리 기자 2026. 3. 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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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리움이 보안 메신저 'QRchat(큐알챗)'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큐알챗은 서버 중심 구조에서 발생하는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개선하는 보안 특화 메신저다.

퀀타리움 관계자는 "큐알챗은 익명 로그인과 서버 저장 최소화 구조로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한 메신저 플랫폼"이라며 "보안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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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퀀타리움

퀀타리움이 보안 메신저 'QRchat(큐알챗)'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큐알챗은 서버 중심 구조에서 발생하는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개선하는 보안 특화 메신저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메신저가 전화번호나 이메일 인증을 기반으로 계정을 생성하고 대화 기록을 중앙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이라며 "서버 공격 시 대규모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이를 보완하고자 큐알챗은 익명 기반 로그인과 서버 의존도를 최소화한 통신 구조를 적용했다. 전화번호나 이메일 인증 없이 닉네임 설정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스캔 연결 방식도 지원, 연락처 교환이나 계정 검색 없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대화 데이터는 중앙 서버가 아닌 사용자 기기에만 남는다. 대화방 종료 시 자동 삭제되는 '자동 방 폭파 기능'도 적용했다. 데이터 전송은 P2P(개인 간 거래) 기반 직접 통신 구조를 활용,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간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회사 측은 대용량 파일도 별도의 서버 저장 제한 없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고 했다.

음성 및 영상 통화에는 보안 통신 기술 'SECURET(시큐릿)' 솔루션을 적용했다. 사용자 참여형 보상 시스템도 도입해 앱(애플리케이션) 이용자에게 랜덤 방식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 포인트는 실생활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퀀타리움 관계자는 "큐알챗은 익명 로그인과 서버 저장 최소화 구조로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한 메신저 플랫폼"이라며 "보안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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