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 업무협약…맞춤형 특수교육 개발

박동준 기자 2026. 3. 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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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훈 SeeD 협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조희석 아이스크림에듀 AI전략사업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에듀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맞춤형 디지털 특수교육 협력 모델 구축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하는 '리틀홈런'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틀홈런은 한글과 영어, 수학 등 기초학습 뿐만 아니라 창의사고력, 문해력 학습 등을 쉽고 간단한 UI와 게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서비스다.

두 회사는 이번 MOU로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AI 학습 콘텐츠에 대해 연구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2년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 및 현장 적용 모델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검토한다.

또 특수교육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인해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발달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