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선거 '행정 베테랑' 유정복 vs '미래 혁신' 박찬대 [굿모닝 인천 - 전지적 인천시점]
6월 지방 선거 앞둔 여야 공천 혁신과 계파 갈등...결국 권력 재편성 목적
인천의 미래는 혁신적 여당 실세일까, 정치 행정 베테랑일까
■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전지적 인천 시점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갑 당협위원장
정인갑 인천시당 민주당 수석대변인
■ 방송 다시 듣기 [클릭]

◆ 박주언 : 인천의 현재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변화를 짚어보는 <전지적 인천 시점> 시간입니다. 오늘은 중앙 정치 이슈부터 인천의 시장 선거, 또 지역의 현안까지 차근차근 짚어볼 텐데요. 국민의힘 유제홍 부평갑 당협위원장 또 더불어민주당 정인갑 인천시당 수석대변인 두 분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 유제홍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정인갑 : 안녕하세요.
◆ 박주언 : 한 주 잘 지내셨죠?
◇ 유제홍 : 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 박주언 : 시간이 너무 빠르고 바쁘실 것 같아요. 매일 매일이.
◇ 유제홍 : 선거 때니까 더 바쁘기도 하죠.
◆ 박주언 : 그렇죠. 선거도 있고 뭐 이런 우리가 오늘 나눌 얘기들 이슈들도 항상 터지고 있고 해서 첫 번째 이슈를 가볼 텐데 중앙 정치 얘기인데 그 김어준 씨 관련해서 얘기도 계속 들으시고 하시고 하셨을 것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이라고 해서 이 채널에서 출연한 어떤 인사 그러니까... 정인갑.. 기자 이름 갑자기 생각이 안 나요. 잠깐만요.
◇ 유제홍 : 장인수 기자, MBC 장인수 기자님.
◆ 박주언 : 정인갑. 장인수. 전혀 다른데 죄송해요.
○ 정인갑 : 저는 절대 아닙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요. 죄송해요.
◇ 유제홍 : 아침에도 장 씨하고 정 씨가...
◆ 박주언 : 거기에서 이제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찰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 이런 발언이 나오면서 시작이 됐는데 의혹의 핵심이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대신에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 또는 일부 인정 이런 정치적인 거래가 있었다 이게 포인트였거든요. 두 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인갑 대변인부터 한번 얘기를...
![홍익표 정무수석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예정됐다 취소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12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41431knvn.jpg)
결론부터 분명히 말씀드리면 공소 취소 거래설은 삼류 정치 소설에 불과하다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그 검찰 개혁이라는 거대한 배가 지금 순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방해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정말 작은 에피소드로 지나갈 수 있는 것에 대한 이게 조잡한 파도가 만들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지금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이 공소 취소 거래라는 말 자체가 우리가 굉장히 생소하고 궤변이다. 이게 왜냐하면 이게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 보면 거래라는 것은 저희가 뭔가 주고받을 권리가 있을 때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동안 우리 검찰들 쪽에서는 뭐 여러 가지 사건에서 조작한 정황도 드러나기도 하고 그러니까 또 이게 명백한 잘못이 확인됐을 때 당연하고 정의로운 사법적 조치로 이제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거를 우리가 뭐 국가적 제도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이거를 우리가 무마하기 위해서 딜를 한다, 이거는 전혀 성립 불가한 얘기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최근에 이제 홍익표 정무수석이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 지금 이재명 정부와 청와대는 민생 챙기기에도 지금 시간이 모자라다, 하루 24시간 눈코 뜰 새 없이 진짜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이런 허무맹랑한 이런 유튜브 발 주장에 대해서 이제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대응할 시간조차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걸 계속해서 연기를 피워내기 위한 야당의 그런 꼼수가 숨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저희는 오직 이제 민생에 집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야당의 꼼수까지요. 어떻게 보세요? 유 위원장님.
◇ 유제홍 : 김어준 씨가 야당, 저희당인지 몰랐습니다. 요즘 들어서 그 김어준 씨의 수염이 멋져 보이는 것도 좀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또 뭐 한 주간 국내에서도 뭐 이런 일이 있지만 국외도 지금 여러 가지 전쟁 문제로 바쁜데 국내에서 이런 문제들이 터지니까 되게 좀 아쉽기도 한데,
일단 그 청와대가 민생 챙기기 바쁘죠. 민생 챙기기로 바쁜데 뒤에서는 이렇게 추악한 거래를 했다고 하면 이거는 굉장히 지탄을 받아야 되고 이거는 사실인지 아닌지 분명히 밝혀낼 필요가 있다.
특히나 여의도 찌라시 많이 나오죠. 상당히 많이 나오긴 하는데 뭐 일정 부분 그 당시에는 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 다 다 그런 것들이 연관성이 있고 그래서 나온 거고 다 이유 없는 무덤 없고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다 이렇게 나오는데 대통령 공소 취소를 하겠다는 지금 모임 아까 전에 우리 정인갑 대변인이 공소 취소가 생소하다고 하는데 실제 민주당에서 공소 취소 모임을 만들었잖아요.
처음에 87명인가요? 87명이 만들어서 지금 105명이 공소 취소 모임을 하고 있는데 국회의원 개인들한테 이 공소 취소 검찰이 공소 취소를 해야 되는 게 맞냐고 물어보면요. 대답을 못 하세요.
왜 못하냐면 공소 취소를 검찰에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을 이들은 알고 있어요. 근데 집단적으로는 결국 집단적으로 모여가지고 공소 취소를 외치고 있단 말이죠. 결국에는 집단 범죄 조직을 만들었다라고 얘기할 수 있고,
또 이런 것들을 국민들한테 설득시키려는 작업들 그리고 이런 빌드업들. 결국엔 이 안에는 8월에 있는 전당대회에 대한 색깔을 구분하기 위한 피아식별을 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 거고 실제 검찰 개혁 지금 하고 있습니까?
아니 보완수사권 인정해 주면 그게 검찰 개혁이에요? 거꾸로 문재인 정부 때도 그렇게 해가지고 2021년부터 보완 수사를 계속 때렸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공수청하고 중수청하고 이름만 바꾸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민주당 당내에서도 반발이 있는 거예요. 이거 청와대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우리가 했던 원안대로 보완수사권 아예 자체를 없애야 된다.그런데 실제 공소 취소 모임이 생기면서 청와대가 뭐라고 그러냐면 지금 보완수사권을 인정해 주자 일부,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장인수 전 MBC 기자. 장인수 전 기자는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주장했다. 2026.3.10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42760tzms.jpg)
이거는 분명히 팩트가 있다는 얘기예요. 뭔가 갖고 있지 않은 이상 검찰 관계자 다수한테 이런 걸 했다? 또 민주당에서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이 공소사실에 대해서 국정 조사하자고 얘기를 하잖아요. 이제 이 얘기 쏙 들어갈 겁니다.
국정 조사해가지고 하는 순간 공소 거래 사실 나왔다고 그러면 정권 멸망해요. 이렇게까지 끌고 오는 그 지금 청와대의 리더십 내지는 뭐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이런 걸 봤을 때는 어 조만간 이거보다 더 큰 일이 터지면 터졌지 이대로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릴게요.
◆ 박주언 :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게 이 대통령이 지지하는 검찰 개혁 정부안이 공소 취소 거래에 따른 산물이다. 이런 프레임을 씌워서 개혁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시도다. 이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정 대변인님.
○ 정인갑 : 우선 제가 공소 취소가 생소하다는 말씀드린 게 아니라 그 공소 취소 거래라는 표현이 이제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뭐 이미 장인수 기자가 또 사과를 또 한 상황이고 우리 당에서도 법적인 조치를 취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더불어민주당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는 오늘 오전 9시가 되면 정청래 대표가 이제 직접 그 검찰 개혁에 대한 이제 입장을 발표할 텐데요. 그 내용에도 저희가 그 당과 정부와 이렇게 논의했던 그런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들이 고스란히 담겨서 발표가 될 거다라고 예상하고 있고요.
이 논란이 노리는 타깃이 명확하죠.이제 검찰 개혁 자체를 좀 흔들려는 모양새가 있다고 저는 보는 거고 그 이제 다시 한 번 좀 분명히 선언하고 싶은 것은 우리 검찰 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이제 깃발이자 상징이고 우리가 절대로 완수해야 되는 과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수십 년 동안 이게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이 무소의 뿔처럼 정말 휘젓고 다녔는데 이제는 분산시켜야 될 때다라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절대 은밀한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이건요. 그래서 검찰 권력을 축소하려니까 이제 기득권 세력들이 오히려 야 이거 잘 됐다 싶어서 지금 계속 훼방 놓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이런 숭고한 개혁 작업에 약간은 좀 이제 불쾌한 정치적 거래라는 오물이 덧씌워지는 것이 굉장히 좀 불편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요.
이게 개혁의 강물을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제 세력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도도하게 흐르는 이제 역사적인 물결을 한 줌 모래로는 막을 수 없다. 저는 이런 말씀드리고 싶고 치졸한 프레임 씌우기는 결국에는 진실 앞에서 묻히게 될 거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어떠세요? 우리 유 위원장님.
◇ 유제홍 : 이 질문은 정청래 대표가 우리 경인방송에 전화해서 질문 좀 넣어달라고 한번 하세요. 전화 혹시 왔어요?
◆ 박주언 : 글쎄요. 그러진 않은 것 같은데.
◇ 유제홍 : 지금 그 개혁의 정당성을 흔들려는 시도 아니냐라고 하는데 지금 원래 민주당의 개혁안을 보면요. 지금 정청래 대표가 얘기하는 보완수사권을 없이 기소와 수사를 분리하는 이 원안대로 좀 가야 되는데 검찰 개혁을 완수한다고 하면서도 결국에는 도돌이표로 가고 있잖아요.
지금 청와대에서 내놓은 거 자체가 아니 들어가 보니 그게 아니다 이렇게 해야 된다 그동안 계속 얘기했었어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근데 그렇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거래설이 터지는 거고 또 지금 정부 안이 옳다, 또 민주당 안이 옳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국민들은 대다수는 잘 이런 거 잘 몰라요. 국회의원들한테요. 공수청하고 중수청 그다음에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설명해 보라는 사람 그럼 대답할 의원들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그들은 그냥 비둘기 떼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권력 잡기에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러면서 지금 정부안이 맞다, 지금 민주당 안이 맞다 하면서 계파를 나누고 있는 거잖아요. 여러 가지 방향으로 동그라미, 세모, 엑스를 치고 있는 거예요. 그중에 세모 치는 사람들 누구야, 하고 잡아내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 정부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고 검찰 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이런 일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검찰이 개혁의 대상이냐, 검찰을 제일 많이 쓰는 게 지금 이재명 정부예요. 검찰을 제일 많이 쓰고 있잖아요. 그런데 무슨 개혁을 해요?
지금 모든 것들을 다 검찰로 활용해서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수사기소 분리한다고 해놓고 그다음에 보완수사권 없앤다고 해놓고 결국에는 보완수사권 그냥 인정해 주는 거잖아요. 인정해 주자는 거잖아요. 사실은 이게 맞는 거예요. 인정해 주는 게.
근데 그렇게 되면 그 검찰 개혁의 완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본인들이 그렇게 주구장창 외쳤던 검찰 개혁, 검찰 개혁 자체가 잘못된 거죠. 그렇게 검찰이 잘못한 사람들을 그대로 솎아내서 굉장히 세게 다스리면 되는 거예요. 주식 갖고 폐가망신시키는 것처럼 그 사람들을 제거하면 되는 건데 이거 제도 자체를 완전히 다 바꾸겠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접근한 것 자체가 잘못됐고 지금 검찰 개혁을 갖고 논의는 하고 있지만 실제 검찰 개혁이 이루어지냐 그게 아니라 계파 싸움을 하고 있다. 그 안에서 나눠지는 사람들이 누군가 누군가의 피아식별을 해낼 것이고 결국에는 좌우가 갈리면서 8월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면 피바람이 불 거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 박주언 : 그러니까 개혁이라는 그 이름 하에 어쨌든 내부의 계파 갈등이 아닌가라고 얘기를 해 주시는 건데 왜냐하면 또 이 의혹이 친여 성향의 유튜브에서 나왔단 말이에요. 이게 단순히 정치적인 공방으로 봐야 되는지 진짜 권력형 거래 의혹인지 이것도 두 분 어떻게 판단하세요? 우리 정 대변인님.
○ 정인갑 : 친여 성향이겠지만 저는 뭐 할 말은 좀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권력형까지 보기에는 저희가 너무 상상력을 발휘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제 과유불급 이제 도파민에 너무 집착한 우리 유튜브의 참사다 이렇게 좀 표현드리고 싶고 빈약한 팩트와 소설이 뒤섞인 에피소드라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3일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3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44081sqss.jpg)
최근에 이제 여러 가지 뭐 중도 성향, 일부 진보 성향의 언론인들도 뼈 아프게 지적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이 기자의 보도 행태를 좀 한번 살펴보면 어디선가 이제 단편적으로 전해 들은 빈약한 팩트에 불과하다고 좀 짐작이 가고요. 여기에 본인과 제보자의 뇌피셜을 좀 섞은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이제 자의적인 해석을 좀 섞다 보니까 이게 사석에서 나왔을 법한 취지의 발언을 제가 좀 추측을 해 보면 검찰 스스로 과거의 잘못된 수사 관행을 반성해라, 결자해지하는 모습을 보여라 뭐 이런 원론적인 수준의 얘기는 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거를 좀 방송을 통해서 얘기를 하면서 자의적인 해석과 약간의 좀 과대한 포장이 있었지 않나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이게 이런 맥락을 싹뚝 자르고 제멋대로 해석하다 보니까 이게 뭐 내 사건 덮어주면 수사권 준다 이렇게 거래하는 것처럼 또 비춰질 수 있도록 이렇게 편집을 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게 좀 자극적인 폭로로 조회수 올리기에 너무 이렇게 혈안이 됐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고 이게 저희가 이제 그 유튜버를 언론으로 볼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계신데 언론의 기능이라고 하는 거는 이제 우리 국민들께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1인 미디어 유튜버들의 이런 치명적인 위험성에 대해서도 우리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보완해 나가는 것들이 필요하고 본인도 이제 장인수 기자도 사과했듯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자성의 목소리들을 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는 행태는 좀 구분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어떠세요? 유 위원장님.
◇ 유제홍 : 원래 이런 거죠. 거짓 50%와 진실 50%를 섞으면 브렌딩 하면은 정말 진실인 것처럼 보이는 거라서 사람들이 더 잘 믿는다는 거 아니에요? 실제 거짓을 얘기하면 잘 안 믿는대요. 실제 진실만 얘기하면 잘 안 믿는대요.
실제 거짓과 진실을 50대 50으로 섞어서 브렌딩 하면 그건 너무너무 잘 믿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다 아니라고 치자고요. 우리 정인갑 대변인 수석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가 사실이 아니라고 치더라도 그 안에 진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 박주언 : 일정 부분 있을 거다.
◇ 유제홍 : 이 진실을 찾아내는 것, 이게 야당이 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뭘 해야 돼요? 국정조사를 해야죠. 특검해야 되고. 그럼 받아주시면 되는 거예요. 정확하게 그런 사실이 없고 그런 사실이 진짜 진실로 없다고 한다고 하면 이것을 확인해 보는 절차는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이거 확인해 보자는 거예요.
근데 이거 확인... 그냥 넘어가겠다. 유야무야 넘어가겠다. 그럼 그 안에 진실이 어느 정도 있다는 얘기예요 이거를 걷어내고 밝히는 것, 이게 우리의 숙제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차곡 차곡 차곡 쌓이면 결국에는 정권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이렇게 야당이 쓴소리하고 하자고 했을 때 받아주면 되는 거예요. 윤석열 정부도 그랬잖아요. 안 받아주니까 그렇게 됐잖아요. 받아줄 건 받아주고 그리고 얘기를 좀 들어봐야 될 거 아니에요.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해서 당연히 우리가 그 정치인들이라면 그거에 대해서 대변을 해야 되는 게 맞고 그러니까 브렌딩한 그 거짓에서 진실만 한번 뽑아내 보자.
◆ 박주언 : 솎아내자.
◇ 유제홍 : 네.
◆ 박주언 : 아니 그렇게 되면 어쨌든 이 검찰 개혁이 지금 중요 이슈인데 이게 논쟁에 어떻게 영향을 줄까요? 앞으로 이런 이야기들이 뭐 이번 일이 만약에 그냥 뭐 에피소드식으로 넘어간다 쳐도 또 나올 수 있잖아요.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 유제홍 : 계속 나오겠죠. 뭐 권력이라는 거는 결국에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싸워서 당파 싸움 때문에 결국엔 다 망하는 거잖아요. 집단이 커지면은요 그걸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각자 다수에 있는 개개인들의 목소리를 안 들을 수가 없는 것도 또 정당이기도 하고 결국에는 이런 문제들은 계속 터질 거예요. 아니 저기 누구야 그 강선우 의원 문제라든가 김병기 의원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들이 그냥 나왔어요?
다들 본인들 집 안에서 나오고 터져 나오고 터져 나오고 하는 거예요. 또 이런 문제들도요. 하나 아까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 둘 쌓이면 계속 터져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계파 간의 갈등, 권력의 갈등 그리고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서 어디가 잡든 간에 공천권에 대한 어떤 이런 문제 왜 그러냐면 권력을 가진 자들이잖아요. 없는 사람은 나눌 수가 없어요.
가진 자들이 나누는 거지. 권력을 큰 권력을 가진 자들이 이걸 나눠야 된단 말이죠. 이 나누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들은 끊임없이 나올 거고 또 이거보다 훨씬 더 중대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나올 거예요.
다만 국민의힘이 지금 이 의원 정수가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특검이나 여러 가지로 끌고 가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소하려는 노력들을 꾸준히 끊임없이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릴게요.
◆ 박주언 : 어떠세요? 우리 정 대변인님.
○ 정인갑 : 뭐 강선우,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도 저희 민주당에서는 애초부터 감쌌던 적은 없습니다. 빠르게 좀 털어내기를 원하는 목소리를 계속 냈고 지금 저희 장인수 기자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 고발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법기관에서 철저한 조사를 하는 것을 이제 기다리면 되는 것이고 지금 단계에서 저희가 이제 국정조사나 특검까지 가서 국력을 낭비할 시기는 아니다 이렇게 좀 생각이 들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실체는 완벽한 허구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이게 애초에 이제 실체하는 존재가 없는 것이고 그 흔한 녹취록이라도 하나 좀 나오고 증거라도 좀 명확하게 있으면 뭐 메모 쪽지가 나오든지,
뭐 이런 것들이 있어야만 저희가 이걸 갖고 좀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는데 뭐 자극적인 추측과 뭐 아니면 말고 식으로 계속 이게 정치적 공방으로 가는 것은 좀 국력 낭비이고 좀 아쉬운 상황이다 이렇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이게 그럼 아까 그냥 특검하고 국정조사하고 하면 된다라고 하셨는데 안 될까요?못 하고 넘어가는 건가요? 어떻게 될까요?
◇ 유제홍 : 국정조사는 여당이 손을 들어줘야 들어갈 수 있는데요. 특검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지금 뭐 조사하는 것 자체, 특검하는 것 자체가 뭐 국력 낭비다 말씀하시는데 지금 당장은 어떤 녹취록이나 이런 게 나올 수가 없죠. 일단 휴대폰을 압수하고 압수수색해 봐야 알죠.
그런데 수사 자체를 안 하고 있잖아요. 빠르게 진행을 해서 그 증거 인멸을 하지 못하게끔 하고 그게 만약에 허구라고 하면 엄벌을 처해야죠. 고발을 했다고 하지만 빠르게 진행하고 있지 않잖아요.
이게 이런 거예요.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사건으로 뇌물 1억을 받았다고 해서 지금 구속돼 있잖아요.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 보세요. 지금 시장 출마하고 있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니 어떤 사건, 같은 건인데 통일교에서 같이 돈을 받았다고 지금 해서 문제가 되는 건데 어떤 것들은 그렇게 패스트트랙처럼 정리하고 어떤 것들은 저렇게 늘어지게 해가지고 지금 후보까지 출마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이게 마찬가지예요.
이 문제도 이런 의구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털어내지 못하잖아요. 지금 김병기 의원의 금고 못 찾잖아요. 이런 것들이란 말이에요. 이런 의구심들이 계속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결국에는 그 둑을 만들고 그 둑이 무너지고 물살이... 국민들이 이런 것들을 아는 순간 에휴, 또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 박주언 : 그럼 이게 지방선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변수가 될까요? 아니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게 오히려 조금 판세나 흐름을 바꿀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하시나요?
◇ 유제홍 :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그냥 이 문제로서 종료가 될 것 같고요. 지방선거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예를 들어서 저희가 지금 특검을 하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 정수가 갖고 있다고 하면 이 문제를 도드라지게 만들어서 이거를 지방선거로 활용할 수 있는 어떤 그리고 좋은 이슈로 파이팅 할 수 있겠는데 지금은 밖이나 길거리에서 아스팔트에서 외치는 방법밖에 없잖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문제를 놓고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다가 장동혁 당대표를 만난 뒤 이틀 후에 복귀했다. 2026.3.17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45389ohyt.jpg)
지금 당내에서 지금 공천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지금 이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정리하기도 지금 굉장히 바빠서 제가 봐서는 지방선거 이슈로는 활용하지 못하겠지만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때 이 문제가 다시 한 번 더 나올 것 같고요.
또 이것들이 앞으로 이제 고구마 줄기가 그런 거잖아요. 하나 엮으면 쭉 걸려 나오는 거잖아요. 이런 식으로 계속 나올 것들에 대한 추가 기대감이 있다 이렇게 말씀 좀 드릴게요.
◆ 박주언 : 어떠세요? 대변인님.
○ 정인갑 : 뭐 저 역시도 우리 유제홍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바대로 이 전략을 선거 전략으로 가지고 가면은 결국엔 필패할 겁니다. 이게 네거티브라는 거는 이제 정말 낡은 선거 전략이고요. 우리 시민들을 바라봤을 때는 진흙탕 대신에 이제 민생의 길을 우리는 선택해야 되니까요.
지금 우리가 너무 아쉬운 것은 국민의힘 지금 상황들을 보면 당내 내홍도 계속되고 있고요. 그 공관위원장이 사퇴를 했다가 번복하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이제 단체장 후보로 거론됐던 분들이 출마 의사에 대해서 그것도 계속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왔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국민들은 계속 혼란스러운 거고 오히려 이런 정치적인 이슈가 아니라 민생에 대한 이제 대안들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미래의 선거 비전들이 뚜렷하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6월 3일 지방선거 판세를 이런 정치적인 네거티브를 흔들어 보려고 하면 절대 민심은 흔들리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요. 이게 우리 인천 시민분들이 굉장히 현명하시기 때문에 이제 선거철만 되면 이제 정책이 실종되는 이런 네거티브에 대해서 이제 좀 준엄하게 심판을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제는 뭐 우리가 우리 동네 주차 문제 어떻게 해결할 건지, 이제 철도 문제 어떻게 해결할 건지, 또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건지, 일자리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을 해야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민주당도 민생 행보에 초점을 두고 이제 좀 준비하겠습니다.
◆ 박주언 : 하실 말씀 있으세요?
◇ 유제홍 : 네, 정인갑 대변인한테 하나 좀 여쭤보고 싶어요.
◆ 박주언 : 뭐요?
◇ 유제홍 : 지금 이제 보완수사권 문제 가지고서 계속들 이제 말이 많은데 그 보완수사권이라는 게 이런 거잖아요. 이미 진행된 수사에 대해서 부족하거나 미흡하다고 생각이 들면 다시 경찰한테 수사를 해 봐라 라고 이렇게 하는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정인갑 : 우리 당에서 9시에 공식 입장을 발표할...
◇ 유제홍 : 정인갑 대변인님 개인적인 거. 수석대변인 빼고.
○ 정인갑 : 제가 말씀드리기... 지금 이제.
◆ 박주언 : 진행자보다 진행을 잘하시네요.
○ 정인갑 : 당내에서 지금 맡고 있어서 곧바로 발표할 이슈에 대해서는 좀 제가 즉답을 좀 피하고 마이크가 꺼진 뒤에 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정말 다들...
◇ 유제홍 : 이게 사실은 발표할 것에 대해서 미리 좀 힌트 좀 얻어보려고 지난번에 했는데.
◆ 박주언 : 저희 방송 이용하신 건가요?
◇ 유제홍 : 근데 그걸 대답을 안 하시고 우회해서...
◆ 박주언 : 항상 지난주부터 느꼈지만 곤란한 얘기는 원론으로 항상 이렇게 방어를 하고 계신데
◇ 유제홍 : 죄송합니다. 민주당이니까 좌회전이죠. 우회전이 아니라.
◆ 박주언 : 아니 국민의 힘 얘기를 잠깐 해 보면 지금 언급을 잠깐 우리 정 대변인이 해 주셨는데 그 공관위원장직 사퇴했다가 돌아왔잖아요. 이런 것들은 이제 국민의힘 내에서는 어떤 뭐 셈법이에요? 아니면 그냥 이것도 이슈, 이벤트 그냥 사건이에요? 얘기 한마디 해 주시죠.
◇ 유제홍 : 그래서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건이죠. 사건인데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생각보다 원칙주의자고 그다음에 당 쇄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과 그런 판단력을 갖고 계신 분이에요.
특히나 호남 쪽에서 국회의원 국민의힘으로 당선되신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이렇게 한번 공천 개혁을 한번 해보고 싶은 거예요. 대구시장만 한번 볼까요? 대구시장에 출마했던 주호영 의원이 6선입니다.
우리 윤재옥 의원이 4선, 추경호 의원이 3선 그런데 싹 다 컷오프 시키자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러니까 공관위원들이 반발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당 쇄신이 된다라고 본인은 보고 있단 말이죠.
기존에 이번 지방 공천을 통해서 우리 국민의힘 당 내부의 권력을 재편성하려는 이런 시도들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충북지사 엊그저께 어저께 컷오프 다 시켰잖아요. 거기에 출마한 사람이 윤갑근 고검장 대구고검장 나왔는데 패스, 윤희근 패스, 조길현 충주시장 패스, 충북 지사 김영환 지사도 이제 패스 시켰잖아요.
이 정도로 강하게 지금 드라이브를 걸고 있단 말이죠. 오세훈 시장 다시 들어와. 이제 이런 거죠.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본인이 주도권을 갖고 계셨어요. 당이 개혁하고 변하면 내가 공천 등록하겠다.
그런데 공관위원장이 한 번 다 때려치고 나갔다가 지금 다시 들어왔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는데 안 들어와, 이게 이제 명분이 없어진 거예요. 공이 다시 공관위로 지금 넘어왔기 때문에 이번에 이제 등록을 안 하실 것 같아요. 등록을 안 하실 것 같은데 그럼 그대로 아마 진행될 겁니다.
◆ 박주언 : 더 이상의 기회는 없고.
◇ 유제홍 : 이렇게 세게 결국에는 지금 나갔던 이유가 결국에는 그 개혁을 하고자 하는 생각과 그걸 방해하자는 사람들과의 충돌이 이해 충돌이 분명히 있었던 것 맞습니다. 그래서 나 이거 도저히 못하겠다. 국민의힘이 코마 상태다 이러면서 나갔잖아요.
그런데 다시 들어와서 장동혁 대표가 정권을 줬겠죠. 해라 원하는 대로. 해 보겠다. 그런데 분명히 할 것 같아요. 어저께 지금 이렇게 쭉 밀고 가는 거 보면은요. 부산시장도 마찬가지고.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46708ugwx.jpg)
◆ 박주언 : 그러니까 큰 목적이 있지만 아까 오세훈 서울시장은 등록 안 할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일각에서는 오세훈을 들어오게 하기 위한 그런 액션이 아니었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유제홍 : 그렇게 했죠. 그렇게 해서 지금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는데 오세훈 시장이 언론에 지금 안 하겠다는 거잖아요. 당에 변하는 모습이 없으면 안 하겠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는데 그렇다고 그러면 이정현 공관위원장에서 원칙을 갖고서 해야 될 공관위원장 입장에서는 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더 이상은. 몇 번의 기회를 줬잖아요.
당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본인이 들어와서 당이 변하는 걸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시간이다 이렇게 말씀 좀 드릴게요.
◆ 박주언 : 뭐 덧붙일 말씀 있으세요?
○ 정인갑 : 저는 이게 제발 개혁의 방향을 위한 이런 상황이길 바라고요. 이게 뭐 특정 누구를 밀어주기 위한 결과로 귀결돼서는 정말 민심의 매서운 회초리를 맞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지금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충북에는 김영환이 아니라 김수민이다, 뭐 서울에는 오세훈이 아니라 신동욱이다, 부산은 박형준이 아니라 주진우다, 이렇게 할 거면 그냥 충남도 김태훈 말고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나가시지 그럴까? 저는 뭐 그런 생각까지 좀 들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제 오히려 계파와의 암투와 이제 주도권 싸움이 아주 복잡한 상황이고요. 이게 당원들뿐만 아니라 이제 국민 전체가 이걸 이제 분노의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거에서 자기들 밥그릇 지키고 유리한 고지 점해보려는 이런 얄팍한 셈법을 계속 이제 부리게 되면 국민 앞에 진짜 이런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거라고 생각이 좀 들고요.
지금은 이제 남의 당 의혹에 대해서 눈에 불을 켜기 전에 이제 집 안에 있는 썩은 환부부터 좀 도려내야 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유제홍 :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금 우리가 당이 쇄신하고 변화하는 모습들을 국민 앞에 보여줘야 돼요. 처절하게. 그러면 이런 공천을 통해서 새로운 인물들을 그 안에 내고 또 그로써 새롭게 국민들한테 심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지금 국민의힘이 무어라 해도 국민들이 잘 듣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왜, 야당이 야당다운 모습들을 못 갖고 있기 때문에. 다만 이번 공천을 통해서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장동혁 대표의 생각은 이런 것 같아요. 이번에 공천은 혁신적인 공천을 통해서 우리 당이 변하는 모습의 기초점, 단초로 삼겠다는 생각들이 그 안에 있고 실제 이렇게 가면서 국민의힘이 좀 변해보려고 하고 있네 정도는 분명히 갈 것 같아요.
이제 그다음에 행보가 이제 더 중요하긴 한데 이런 과정들을 지켜보시면서 국민의힘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관심 있게 좀 지켜봐 달라 이렇게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바라건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이슈 넘어갈 텐데요. 이제 각 당 여야 각당이 후보 결정이 됐거든요. 우선 민주당은 박찬대 의원 또 국민의힘의 경우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렇게 정말 양대의 구도가 됐어요. 이 구도와 판세 어떻게 보시는지 우리 대변인님부터 말씀을 해 주실까요?
○ 정인갑 : 저는 이제 과거에 머물면서 현상을 유지할 것인가, 그리고 아니면 미래를 향해서 퀀텀 점프를 할 것인가 이제 이런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인천시장 선거의 구도는 아주 명확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오늘(5일)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잇따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26.03.05 [경인방송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48244gwfp.png)
이제 소극적이고 뭐 행정 관리에 좀 집중이 되어 있었던 유정복 시장과 좀 파격적인 정치 도약, 그리고 이제 정부와의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박찬대 의원의 대결이라고 보는데 지금 보수 진영의 유정복 후보는 현직 시장이죠.
그러니까 기존 시정 이제 방어하고 무난하게 현상 유지하시고 그리고 이제 그동안 좀 매듭짓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 변명으로 좀 이제 일관하실 걸로 보여요. 그런데 이제 우리 박찬대 의원 얘기를 좀 하면 지금 일단은 이제 대통령과 아주 지근거리에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요.
그만큼 막강한 정치적인 저력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 인천에 10년, 20년 뒤 미래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좀 말씀드리고 일단은 우리가 이제 시정을 이끌려면 굵직한 중앙의 예산들을 좀 가지고 와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5극 3특으로 저희가 이제 체제가 전환되면서 대통령의 그 발걸음과 발빠르게 맞출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지금 이제 우리 인천 현실을 보면 지방 소멸 위기하고 수도권 집중에 이중고를 다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희는.
그렇기 때문에 현상 유지에 머물면 절대로 안 된다. 이제 초반이긴 하지만 지금 뭐 많은 여론조사 지표들이 민주당 쪽에 좀 우세하게 가르치고 있는데 저희는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이번에 과감한 혁신을 열망하는 시민들께서 저희 민주당을 선택해 주실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주언 : 어떠세요? 유 위원장님.
◇ 유제홍 : 일단 민주당이 우세하죠 지금 현재 여론조사를 보면. 근데 후보로 보면 박찬대가 우세한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람, 결국엔 지방선거 인물 평가로 갈 수밖에 없고 지금 그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 행정 능력이 부족하잖아요.
행정 능력이 부족한 분이 힘 있는 정부 뒤에 숨어서 지금 선거를 치르겠다라고 하는데 그런 본인의 행정 능력을 보여달라는 거예요.어떻게 어떻게 해야 될지 물론 이제 차곡차곡 나오겠죠.
유정복 시장이야 뭐 당연히 아시는 것처럼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정치 경험이 풍부해서 지금까지 왔고 또 인천에 인구가 늘어나는 것 또한 요즘 제가 봐서는 유정복 시장이 제일 잘하는 게 이제 교통 정책 같아요.
교통 정책들을 보면 어마어마하게 여러 가지를 잘 풀어내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인천의 인구를 늘어나게 만들고 또 이런 정책들이 결국에는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꽤 역할을 많이 했다.
그래서 다윗과 골리앗 싸움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힘 있는 정부를 등에 업고 박찬대 의원이 나오기는 하지만 행정 경험이 풍부한 유정복 시장이 나름대로의 방어 체제가 충분히 되어 있고 당 빼고 인물론으로 간다고 하면 지금 당장 선거를 치러도 저는 제 생각에는 유정복 시장이 이길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게요.
◆ 박주언 : 아 그래요? 그러면 이 상황에서 각자 상대당 후보의 강점과 리스크를 한번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정인갑 대변인께서 유정복 현 시장의 강점은 뭐고 리스크는 뭘지 얘기를 먼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정인갑 : 우리 유정복 시장님의 강점은 인천의 토박이로서 인천을 잘 아시고 그리고 워낙 많은 정치적 경험을 갖고 계십니다. 이제 기초단체장부터 이제 광역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역임하시고 장관까지도 역임하셨는데요.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에서 또 선출직으로 당선된 이력도 있으시고 또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서 또 주요 요직에 비서실장부터 그 당대표 비서실장부터 이제 장관까지 거치면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으로서 좀 이렇게 주목을 받았던 분이죠.
뭐 그만큼 이제 경험이 탁월하신 분이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그런데 이제 아직까지도 우리는 켜켜이 쌓여 있는 난제들이 있다. 이게 아쉬운 점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면 저는 하나가 딱 떠오르는 게 제물포 르네상스. 제물포 르네상스 같은 경우에는 이름은 사람들이 다 기억하고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허상이고 좀 신기루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시장님께서 좀 꼼꼼하게 행정력을 가지고 좀 챙기는 건 잘하실 수 있는데 비전을 그려내고 미래의 지도를 완성하는 데는 좀 약하신 게 아닌가 좀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런 것들을 돌파할 수 있는 게 박찬대 의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 필요한 것은 대통령과 발맞출 수 있는 정치적 실행력이라고 보는데요.
그런 국정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박찬대 의원이 거대 야당의 원내대표 지냈고 지금은 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교감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도심의 이런 대대적인 도시재생이라든지 글로벌 바이어 클러스터 구축, 경제자유구역 확대 같은 이런 또 미래의 지도를 그려낼 수 있는 데는 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그리고 박찬대 의원의 개인 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높게 나오는 여론 조사들이 다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찬대와 유정복 인물로 비교했을 때도 박찬대가 우세할 수 있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상대당 얘기해 달라고 그랬는데 자연스럽게 박찬대가 우세하다로 갔어요. 우리 이 위원장님 일단.
◇ 유제홍 : 이렇게 하죠. 민주당하고 국민의힘하고 합의해서 당 빼고 이름만 갖고 선거하시죠. 그럼 저는 동의하신다고 그러면 건의해 볼게요.
◆ 박주언 : 얘기해 주시죠. 상대당의 후보의 강점과 리스크.
◇ 유제홍 : 일단 박찬대 의원이나 유정복 시장이나 다 인천 출신이세요. 유정복 시장님은 이제 동구 출신이고 그 박찬대 의원은 미추홀구 출신이고 뭐 동인천고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나왔고.
인천 출신인 만큼 인천에서 네트웍이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판단이 들고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주요 요직을 했단 말이죠.
원내대표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분 또 이런 강점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중앙예산을 끌어오고 여러 가지 안 풀린 그동안의 미제의 숙제들을 풀어내는 데는 아무래도 좀 우위가 있다라고 보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강성 친명 이미지가 있는 겁니다. 지금 박찬대 의원으로 봤을 때는.
그럼 반이재명 정서와 또 충돌을 하고 또 중도층에서 거부감이 굉장히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의 거부감이 스윙지역, 인천 같은 경우는 스윙지역이잖아요. 한 번은 진보가 됐다가 보수가 됐다, 진보가 됐다가 보수 됐다가 이렇게 엎치락뒤치락 하는 여기 인천 같은 경우에서는 중도층에서는 굉장히 취약할 수 있다.
강성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들을 선거에 얼마나 더 잘 반영하느냐가 그 문제가 좀 될 수 있고 유정복 시장이 뭐 잘 아시는 것처럼 다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굳이 뭐 지금 그 약점 뭐 제가 얘기할 수 있는 거는 뭐냐면 그 정인갑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되게 프로젝트를 큰 것들을 잡아놓은 게 있어요.
지금 그 인천 핫한 도시를 만들겠다, 제물포 르네상스를 만들겠다. 사실 이게 제물포 르네상스 같은 경우는 도시재생 사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1·8부두의 그 부두에 처음에는 원래 인천 시민들 바다였죠. 그거를 어느 날 해수부가 철책 치고 들어와서 거기다 부두를 만들고 철책을 치고 인천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했고 그런데 그 기능을 다 상실했으니 다시 갖고 와야 되는데 해수부가 그 권한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인천시가 그걸 매입을 해서라도 이걸 한번 만들어 보겠다라고 해서 지금 인천관광공사가 그걸로 들어가서 또 그 역할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 협약까지 다 끝냈단 말이죠. 그동안 이거를 풀겠다라고 뭐 그 여러 시정부에서 역할을 해왔지만 매듭짓지 못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8부두 그동안 국가가 점유했던 부분들을 다시 시민들한테 돌려주는 작업들.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들은 하루에 끝나지 않습니다. 1년에 끝나지 않습니다. 4년에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단초를 만들고 이 계기로 인해서 인천의 구도심이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지금 하고 있고 이것을 기점으로 구도심의 발전 방향들이 새끼줄처럼 꿔 나갈 것이고 그럼으로써 인천 발전이 일어나지 않냐,
![오늘(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왼쪽)과 그제(2일) 인하대학교 대강당서 기념회를 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전 원내대표) [경인방송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49598ghyf.jpg)
◆ 박주언 : 두 쪽 장점만 딱 모아서 두 분 같이 하시던지 아니면은 그런 인물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또 드는데 어쨌든 그런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스윙보드처럼 계속 이제 인천이 어떻게 될까 이런 게 관심이 쏠리거든요. 그래서 계양을과 연수갑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한번 짚어볼까 하는데 지금 그 지역들 판세 어떻게 보세요? 실제 선거가 되면은 더 치열해지겠지만 아직 이제 우리 지난주에 얘기했던 송영길 전 대표님과 결정이 되지도 않았고 이런 것들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우리 정인갑 대변인님.
○ 정인갑 : 그 송영길 대표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이제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계양이고 그리고 또 이제 또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또 당의 이런 결정에 따르겠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어떤 결정이 있더라도 송 대표님께서 겸허히 수용하시고 또 당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서 좀 기여해 주실 거라고 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계양을은 그야말로 좀 보궐 선거에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핵심 승부처로 저희도 보고 있어요. 절대 마음 놓을 수 있는 곳이라고 보지 않고 있고요. 이번 보궐 성적표가 이제 앞으로 인천 정치 지형 전체에 변화를 갖고 올 수도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그런데 또 너무나도 훌륭한 인재들이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계속해서 당내에서는 연수갑과 계양을 두 군데 지역적 특성과 또 앞으로의 비전을 가지고 좀 심도 있게 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걸로 좀 봐주시면 좋겠고요. 절대 밀실 공천이나 내리 꽂기 같은 건 없을 거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요. 이제 경선이 이루어질지 또 전략 공천이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저희 당헌 당규상에는 또 이런 또 보궐 선거 같은 경우는 전략 공천이 가능하다는 당규가 있기 때문에 당에서 좀 전략적인 판단을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후보 개개인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또 당에서 함께 손발 맞출 수 있는 비전에 대한 것들을 좀 발표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라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근데 그런가 하면 이제 연수갑은 보수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이제 되는 지역이란 말이죠. 그래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 지역을 오히려 보궐의 승부처로 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그런 가능성도 있을까요? 유 위원장님.
◇ 유제홍 : 일단 연수구는 황우여 장관님이 그전에 이제 5선을 내리 5선을 하셨고 지금 박찬대 의원이 내리 3선을 했고. 표 차이를 보면은요. 그렇게 박찬대 의원이 우월하게 이긴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지역의 정승연 당협위원장이 세 번 나와서 물론 떨어지긴 했지만 지금 상당히 열심히 또 활동을 하고 있고 또 연수 쪽 같은 경우는 그렇게 저희 당 쪽에서는 나쁜 지역이 아니란 말이죠.
혹시 중앙당에서 새로운 인물을 찾는다고 그러면 올 사람도 굉장히 많을 거라고 봐요. 확장 폭이 좀 넓긴 하지만 이제 계양이 문제죠. 근데 계양 같은 경우는 지금 당에서 움직이는 걸 보면 현재 부평구청장에 출마한 이단비 지금 현 의원이죠. 이단비 시의원한테 계양으로 출마할 생각이 없냐라고 지금 공관위에서 얘기를 해 본 것 같아요. 아직 결정은 나지 않았지만 이렇게 참신한 인재들을 좀 보내서 계양구는 지금 선거를 준비하고 있고 연수 같은 경우는 지금 박남춘 시장이 연수구에서 상당히 박찬대 의원 선거 캠프에서 굉장히 활약을 많이 하고 있단 말이죠.
근데 어떤 쪽이 오냐에 따라서 상대하는 후보도 굉장히 변동성이 좀 많이 커질 수 있다. 왜 그러냐면 여기는 조금만 괜찮으면 저희가 당선 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에 좀 신중하게 좀 바라보고 있고 계양구 같은 경우는 참신한 이미지의 사람들을 지금 거기다 집어넣어서 이단비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변호사이기도 하고 변리사이기도 합니다.
성균관대 나와가지고 38살이고 참신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내는 게 맞고 지금 민주당이 공천하는 거 보면은요. 지금 신 친명 세력, 원래 친명 세력 말고 신 친명 세력들이 굉장히 약진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고.
뭐 내려 꽂거나 뭐 이런 거 없이 가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 친명 세력들이 내려와서 지금 김남준만 해도 신 친명 세력들이잖아요. 이런 세력들이 들어와서 결국에는 당을 장악할 거다 저는 이렇게 예측합니다.
◆ 박주언 : 문자가 왔습니다. 7720 님이 당과 분리해서 사람 보고 선거해야 됩니다 해 주셨고 8356님은 뉴스 브리핑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 감사합니다 해 주셨고 2327 님도 저희 굿모닝 인천 쭉 지금 함께하고 계신데요.
그럼 주제를 잠깐 바꿔서 인천 계양과 강화를 잇는 이 고속도로 건설 사업 얘기를 해볼 텐데 이제 12일에 첫 삽 뜨면서 강화하고 서울하고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걸로 우리가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아까 우리 유 위원장님이 교통 정책 우리 유정복 시장이 잘하고 있다라고 얘기하셨는데 그 의미를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들어볼까요?
◇ 유제홍 : 일단 인천 계양에서 서구 검단을 지나가지고 지금 강화로 이렇게 연결이 되고 있고 지금 인천 지하철 2호선도 검단을 통과해 가지고 지금 고양으로 연장하는 게 예타를 지금 준비 중에 있고 현재 서울 지하철 5호선이 검단을 지나가지고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서부광역철도도 검단을 지나서 가게끔 지금 설계가 돼 있고 이렇게 그 교통망들을 거미줄처럼 만들어 내고 지금 현재 또 이 그 검단으로 가는 그 강화로 가는 고속도로. 계양에서 강화로 가는 고속도로도 검단을 통해서 갑니다.
이렇게끔 그 지도에 이런 교통망들, 핏줄을 만들어내는 일들은 유정복 시장만큼 잘하는 사람은 저는 없다고 봐요. 다 모든 걸 하면서 KTX 인천발 잘 아시는 것처럼 출발시켰잖아요. GTX-B 노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또 그 좀 전에 얘기했던 서울 지하철 5호선 연결 문제, 이런 교통망들에 대해서는 정말 4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의 결실로 나오는 거고요.
지금 이렇게 됨으로써 계양하고 강화까지 가는데 기존에 1시간 걸렸던 게 이제는 20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로 단축될 수 있고 또 나중에 이게 지금 북한하고의 교류 내지는 그 북쪽으로 가는 어떤 그 물꼬를 트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거고 또한 계양에 있는 계양 산단 테크노밸리 산단들의 어떤 중추적인 역할들을 할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 좀 드릴게요.
◆ 박주언 : 우리 대변인님, 한 1분 정도 남았습니다.
○ 정인갑 : 근데 좀 아쉬운 건 착공식에 우리 민주당 소속의 김윤덕 국토부 장관 모시고 이제 맹성규 국토위원장 오셨고 또 강화에서 또 이제 자랑으로 손꼽는 고려 박물관은 또 김교흥 문체위원장이 또 같이 힘을 보탰는데 유정복 시장님이 착공식에 오시지 않은 건 조금 아쉬운대목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이제 그만큼 유정복 시장님과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또 이건 또 합을 맞춰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우리 인천에 여야를 초월해서 이렇게 민심을 위한 행보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특히 이제 강화도는 150년 동안 우리가 수많은 역사적 부침 받으면서 오랫동안 소외되었던 지역인데 강화가 이제 민주당의 험지라고 손꼽아 왔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민주당이 또 함께 또 힘을 보태서 강화 현안도 해결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주언 : 오늘도 말씀들을 끝까지 다 못하신 것 같은데.
◇ 유제홍 : 숟가락은 잘 가요.
◆ 박주언 : 제가 이쯤에서 마무리를 해 보겠습니다. 두 분 오늘도 정말 재미난 얘기들 잘 들었고요. 다음 주에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지적 인천시점>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갑 당협위원장과 인천시당 민주당 수석대변인 정인갑 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제홍 : 감사합니다.
![정인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수석대변인(가운데), 류제홍 국민의힘 부평갑 당협위원장(오른쪽), 박주언 앵커 2026.3.17 [경인방송 시사뉴스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1718-1n47Mnt/20260317152251057rb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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