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전환에 암호화폐 상승폭 크게 축소, 비트 4%→0.56%
박형기 기자 2026. 3. 17. 14:34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가 상승 전환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상승 폭을 크게 축소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6% 상승한 7만42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17% 상승한 23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3.33% 상승한 1.52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1.13% 하락한 67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4% 정도 급등, 7만5000달러를 회복했으며, 이더리움은 9%, 리플은 7% 정도 각각 급등했었다. 바이낸스 코인도 1% 정도 상승했었다.
이는 전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이 5% 정도 급락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시아 거래에서 WTI가 3% 가까이 반등하는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 전환하자 암호화폐는 일제히 상승 폭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가 상승 전환한 이유는 트럼프의 요청에도 동맹국이 잇달아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세 이영애, 75세 남편과 모임서 포착…여전히 독보적 미모 [N샷]
- 이영자 "평생 바람피우고 집안 돌보지 않은 아빠…남자 무섭다"
- 7년 살고 딸까지 낳았는데…아내 "동성 연인과 살 보증금 주면 이혼 OK"
- '돌변'한 김소영 "극장서 유사 성행위 강요…피하려고 약 준 것" 법정 진술
- "손주 안 보고 남친 만나러?"…시모 폭행, 갈비뼈 4개 부러뜨린 며느리
- "구준엽, 서희원 '1200억 유산' 포기 안 했다…곧 전 남편과 분배 조정"
- 지연수 "남자 수영복 입고 곰탕집서 근무…몸매 안 드러나게 나를 죽인다"
- "박나래 교도소 가능성" 언급 변호사…'술잔 맞았다' 주장한 매니저 변호
- "성형하고 복 날아가, 내 아들에 도움 안 돼"…며느리 외모 험담하는 시모
- 최강희 "20대 때부터 담배 피워, 완전 골초…6개월째 금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