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UN 여성지위위원회 참석차 뉴욕 방문
뉴욕 하이라인 도시재생 현장 등 방문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갑)은 유엔 여성지위위원회(UNCSW) 의원회의 참석을 위해 최근 미국 뉴욕을 방문해 다양한 의회외교와 현지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국민의힘 이달희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 의원회의에 참여하고 뉴욕 현지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CSW는 여성의 권리 증진과 성평등 정책을 논의하는 유엔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각국 의원들이 참여하는 의원회의에서는 여성과 여아의 권리 보장과 사법 접근성 확대 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논의한다.
서 의원은 뉴욕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꼽히는 하이 라인 파크를 방문해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봤다. 하이라인은 폐철도 고가 구조물을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뉴욕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도심 공간 재생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 공간 재생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도시 발전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재생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서 의원은 뉴욕 퀸즈 지역을 대표하는 쥴리 원(Julie Won) 뉴욕시의원과의 면담도 진행했다.
원 의원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출신으로 뉴욕시의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도 도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은 이번 면담에서 한국과 미국 의회 간 교류 확대와 한인 정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서 의원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와의 간담회에도 참석해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였다.
간담회에는 서정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역대회장단 회장,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장, 이시화 민주평통 뉴욕회장, 이미나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 회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이선행 동북부 회장, 우준호 뉴저지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문 조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상경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문정숙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이사, 김신자 뉴욕한인회 여성부회장, 한셈엘 영사(총영사관), 이경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이경하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차석부회장, 정영렬 미주한인경찰자문위원회 회장, 마이클 김 미주한인경찰자문위원회 이사, 알렉스 전 글로벌 차세대정상회의 의장, 김원곤 민주평통 뉴욕간사,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에 대한민국 예술을 알리고 있는 작가들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고수정 작가의 갤러리를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국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 의원은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있는 한인 예술가들을 만나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회 차원의 문화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예술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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