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전략위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선도 위해 지원할 것"

박한신 2026. 3. 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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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7일 '산업 특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 간담회를 열고 AI 에이전트 확산에 대한 국내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튜버 조코딩과(조동근 대표), 업스테이지 성킴(김성훈 대표) 등 전문가들이 각각 'AI 에이전트 기술의 혁신 방향과 산업구조 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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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개최한 '산업 특화 에이전틱 AI' 확산 간담회에서 조준희 산업AX·생태계 분과장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공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7일 '산업 특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 간담회를 열고 AI 에이전트 확산에 대한 국내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튜버 조코딩과(조동근 대표), 업스테이지 성킴(김성훈 대표) 등 전문가들이 각각 'AI 에이전트 기술의 혁신 방향과 산업구조 전환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조 대표는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만들기 위한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에이전트 기술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AI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표 또한 AI 에이전트 구현을 위한 기술 구조와 제품 응용 사례를 소개하며 "AI 에이전트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행자로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 데이터 접근성 개선과 시스템 연계, 신뢰성 확보 등 현실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이제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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