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큰병원, 부산진구복지관서 ‘신경통증’ 건강강좌

윤성철 2026. 3. 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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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큰병원은 17일,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긋지긋한 신경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신경외과 전문의 정종철 병원장은 여기서 척추나 목의 신경 통증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을 짚어보고, 실제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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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17일 열린 '지긋지긋한 신경통증' 건강강좌에서 참석자들은 정종철 부산큰병원 병원장에게 평소 느꼈던 통증에 대해 여러 질문을 하며, 그 원인과 예방법을 들었다. 사진=부산큰병원

부산큰병원은 17일,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긋지긋한 신경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신경외과 전문의 정종철 병원장은 여기서 척추나 목의 신경 통증이 생기는 원인과 증상을 짚어보고, 실제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경통증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노령층이 느꼈던 통증 사례와 예방법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으며, 정 병원장은 상세하고 명쾌한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허리가 아파도 참고 지내거나 잘못된 자세로 버티는 경우가 많았는데, 통증 증상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예방법을 꼭 실천해 볼 생각"이라 했다.

정종철 병원장은 "노년기에 흔히 겪는 질환이지만, 신경통증을 방치하며 일상을 포기하는 것은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질 높은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의료 지원과 강좌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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