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수도권·충남 비상저감조치
[앵커]
전국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호흡기 관리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날씨는 봄이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숨쉬기가 답답합니다.
국내 발생 먼지에, 국외 오염물질까지 더해져 전국적으로 공기질이 비상인데요.
서울 등 수도권에는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경보도 발효 중입니다.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고요.
인천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와 충남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인데요.
해당 지역의 먼지 배출 사업장은 가동률을 조정하고,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를 실시합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 예보가 있지만, 중부지방에는 5mm 안팎으로 그 양이 적어 먼지를 해소하지 못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까지도 고농도 먼지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고요.
반면, 남부지방에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립니다.
호남과 영남에 30mm 안팎, 제주에는 많게는 70mm가 예상됩니다.
현재 날은 예년보다 온화합니다.
이 시각 서울 13도, 대구 14.2도 보이고 있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과 전주 17도, 광주와 대구는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날은 포근하겠지만, 계속해서 대기가 정체하고, 국외에서 먼지가 유입되며 일부 지역은 모레까지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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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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