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언어 성장 프로그램 집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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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교원의 언어 지도 전문성 강화, 보호자의 언어 지도 역량 제고, 유아를 위한 몰입형 언어 환경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4월 1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청해 120개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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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교원의 언어 지도 전문성 강화, 보호자의 언어 지도 역량 제고, 유아를 위한 몰입형 언어 환경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4월 1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청해 120개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어 5∼6월에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으로 나눠 각각 세 차례씩 맞춤형 소그룹 언어치료 공동연수를 진행한다. 참여 교사들은 전문 언어치료사와 함께 현장용 교구를 직접 제작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또 10월부터 두 달간 10개 교사팀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여는 유아의 마음과 언어'라는 주제의 현장 방문 전문성 강화 교육을 한다.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회천분원인 제주꿈새미는 4∼11월 '찾아오는 보호자 교육'을 통해 가정 연계 유아 언어발달과 그림책 활용 유아 문해력 발달을 지원하고, 유어 언어발달 교구 제작 공동연수를 실시한다.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으로 20개 팀에 전문 강사와 예산을 지원한다.
전문 상담사와 자녀 양육 고민을 나누는 보호자 그룹 상담에서는 '아이 성향 맞춤 언어 발달 전략'과 '효과적인 자녀 대화법' 코칭을 통해 가정에서의 언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보호자 그룹 상담은 5월 12∼21일과 9월 8∼17일 진행한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내부에 그림책 기반의 극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오페라 방송국, 마트, 미용실 등 다양한 역할놀이 공간을 꾸며 실제 상황 속 의사소통 경험을 제공한다. 회천분원에는 프로젝션형 그림책 공간과 인형극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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