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강원지사 선거 김진태-우상호 ‘맞대결’...선거 캠프 구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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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호부 각각 보수·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거물' 정치인인 만큼 벌써부터 강원도지사 선거를 향한 전국적인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도지사 후보가 확정되면서 양 진영의 선거 캠프 구성 작업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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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선거를 78일 앞둔 17일 일찌감치 여야 진영의 선발 선수가 최종 확정되면서 도내 18개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 열기 역시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김 지사의 단수 공천을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27일 우상호 예비후보를 ‘전국 1호’로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김 지사는 이날 공천 확정 후 입장문을 통해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더 도민속으로 들어가겠다”며 “강원도민들과 함께한 강원발전은 계속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007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공안검사 출신으로 19·20대 총선 당시 춘천 선거구에서 재선의원을 지냈고, 민선 8기 강원도정을 이끌어 왔다.
우 후보는 ‘86 운동권(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의 대표주자로 꼽히며 지난 대선 승리에 기여한 이후 정무수석으로 발탁, 이재명 정부 1기 참모진에 합류했다.
두 호부 각각 보수·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거물’ 정치인인 만큼 벌써부터 강원도지사 선거를 향한 전국적인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도지사 후보가 확정되면서 양 진영의 선거 캠프 구성 작업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김 지사는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메인 캠프를 원주에 뒀던 가운데 이번에는 도청 소재지가 위치한 춘천에 캠프를 차리고 ‘현역 상징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 선거 캠프는 정무그룹을 최일선으로 진용이 갖춰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당소속 현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지사 정무그룹의 맏형 격인 김용균 정책실장을 중심으로 박병주 비서실장, 김태하 도 전략기획관 등이 이번에도 전진배치, 김 지사의 재선 프로젝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서울본부에서 중앙 정치권과 지역 간 가교 역할을 해온 임승균 대외협력보좌관, 김슬아 정책홍보보좌관 등 ‘젊은 피’를 수혈, 참신한 선거 전략을 이끌어낼 것이란 관측이다.

춘천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우 후보는 춘천을 베이스캠프로, 18개 시·군에 연락사무소 설치에 나설 예정이다. 캠프명은 ‘우상호 캠프’다.
캠프에는 공동 총괄본부장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장과 여준성 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이 합류했고, 김용철 허영 국회의원 보좌관이 상황실장을, 우 전 수석이 의원 시절 보좌관이었던 홍용표 더미래연구소 연구위원이 비서실장을 맡는다.
최문순·이광재 전 도지사와 심기준 전 의원은 선대위원장으로 지원에 나서며, 두 전 지사 측 핵심 인사들도 속속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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