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5000달러 돌파, 전저점 대비 25% 반등(상보)

박형기 기자 2026. 3. 17.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이 5% 정도 급락하는 등 유가가 안정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0% 상승한 7만5124달러를 기록, 7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2월 저점에서 25% 정도 반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이 5% 정도 급락하는 등 유가가 안정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7만5000달러를 회복했다.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0% 상승한 7만5124달러를 기록, 7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2월 저점에서 25% 정도 반등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8.63% 급등한 23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6.30% 급등한 1.54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1.18% 상승한 680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이날 급등으로 전일 5위에서 4위로 시총이 한 단계 상승했다.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는 것은 국제유가가 급락했기 때문이다. 이날 WTI 선물은 5% 정도 급락한 배럴당 93달러 선을 기록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국 압박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 등 동맹국에 함대를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