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독일 15세 소년, 버스 훔쳐 130km 주행‥왜?
유선경 2026. 3. 17. 07:28
[뉴스투데이]
독일에서 15살 소년이 여자친구를 학교에 데려다주겠다며 시내버스를 훔쳐 130킬로미터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소년은 새벽 시간, 운수회사 차고지에서 마스터키로 버스 문을 열고 차량을 몰고 나간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후 약 130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 한 살 어린 여자친구를 태우고 학교에 데려다주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년은 시내 주행 중 경찰에 검거됐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버스도 큰 파손 없이 회수됐습니다.
경찰은 소년이 마스터키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대형 버스 운전법을 어떻게 익혔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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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7978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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