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요금 6월부터 오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6월부터 교통카드는 250원, 현금은 300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광주시는 최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요금을 성인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 현금 14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청소년(교통카드 800원·현금 1000원)과 어린이(교통카드 400원·현금 500원) 요금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어린이 요금은 인상 안 해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6월부터 교통카드는 250원, 현금은 300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광주시는 최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요금을 성인 교통카드 기준 1250원에서 1500원, 현금 14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청소년(교통카드 800원·현금 1000원)과 어린이(교통카드 400원·현금 500원) 요금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광주는 대중교통정책(G-패스)에 따라 청소년은 반값, 어린이는 전액을 지원하고 있어 교통카드 기준으로는 청소년 요금은 400원, 어린이는 무료다.
요금 인상은 시의회 보고 및 의견 청취, 5월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6월부터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송 원가는 매년 오르고 있지만 시내버스 요금은 10년째 제자리걸음이어서 적자 구조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전했다. 이어 “지하철 역시 수년째 요금이 오르지 않아 막대한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라며 “지하철 요금 인상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 홍행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영애 딸’ 김시아, 검정고시→한양대 조기입학 ‘캠퍼스서 포착’
- ‘아파트 3채’ 황현희 “세금 올려도 안 판다…끝까지 버틸 것”
- 32억 대출받은 ‘40억 건물주’ 여배우 “무섭다, 매달 600만원이…”
- 김흥국 “정치 관심 없다”더니…‘회장님’ 된 근황 전했다
- ‘탈세 의혹’ 차은우, 한국 아닌 일본에서 행사…5년간 연예기획사 세금 추징 무려
- “500만원 받았습니다” 이마에 “마약왕 텔레그램” 문신 새긴 유튜버의 최후
- 주사기 1500개 ‘와르르’ 형사들 급습…파주 모텔서 무슨 일이
- 유민상♥신봉선 “사실은 둘이 예쁘게 만나고 있습니다”
- 임용 6개월 동안 지각 ‘71번’한 MZ 공무원…업무 태만도
- 결혼 안했는데…김장훈, 숨겨둔 ‘17살 딸’ 최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