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 심사
허충호 기자 2026. 3. 16. 22:37
27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 모집
1곳 선정해 3500만원 등 지원
1곳 선정해 3500만원 등 지원
김해시는 지역 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위해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G-Tech Alliance)'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인 이 사업을 통해 12월까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나 10년 이내의 신사업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한 후 1곳을 선정, 3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사업화 지원과 함께 투자기관 연계, 정책자금 추천,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지원과 김해시 출자 펀드의 투자 검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월 창업지원기관,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강복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창업지원기관 협의체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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