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학부모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보육 분야 공약을 설명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양산 지역 초·중·고 학부모회 회장과 임원 등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환경과 보육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생 통학 불편과 시내버스 노선 문제, 응급의료기관 부족 등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 예비후보는 △중·고생 100원 버스 도입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권역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 운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권역화 설립과 일자리 확충, 황산공원 쉼터 확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공공 이유식 배달사업 △공실 상가를 활용한 온종일 돌봄센터 및 장난감 은행 운영 △휴·폐업 영화관의 문화공간 재생 △공공기관 시설 공유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