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오산·동두천·광명 단수 공천… 이권재·박형덕·김정호 의결

신다빈 2026. 3. 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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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산·동두천·광명시장 후보들을 단수 공천했다.

17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도당 공관위는 이날 저녁 오산과 동두천, 광명 단체장 단수 명단을 공개했다.

오산엔 이권재 현 시장이, 동두천엔 박형덕 현 시장이 단수로 추천됐다.

2·3기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지낸 김정호 도의회 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장(광명1)은 광명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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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사 내부. 중부포토DB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산·동두천·광명시장 후보들을 단수 공천했다.

오산과 동두천은 현역 시장이, 탈환을 노리는 광명에는 현직 도의원이 나선다.

17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도당 공관위는 이날 저녁 오산과 동두천, 광명 단체장 단수 명단을 공개했다.

오산엔 이권재 현 시장이, 동두천엔 박형덕 현 시장이 단수로 추천됐다.

이권재 시장은 면접 과정에서 평생을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오산에 기업을 유치하고 경제 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박형덕 시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열악한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을 공약으로 앞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2·3기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지낸 김정호 도의회 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장(광명1)은 광명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그는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해 예산·정책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도당 관계자는 "이들 후보 내정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각 기초자치단체의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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