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농사메모]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중요
경남일보 2026. 3. 16. 20:51
벼 재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볍씨를 준비하고 육묘에 필요한 상토, 육묘상자, 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미리 확보해야 한다. 또한 봄철 농기계를 사용하기 전에 연료관과 연결부 상태를 확인하고 엔진오일을 점검하거나 교체하는 등 정비를 실시하여 작업 중 고장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밭작물 봄감자는 아주심기 약 20~30일 전에 산광싹틔우기를 실시, 싹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준비한다. 이후 적기에 아주심기를 하고 제초제를 처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도록 한다. 고구마 재배를 위해서는 씨고구마를 미리 준비하고 소독한 후 육묘온상을 만들어 건강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콩과 팥의 경우 재배에 앞서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재배 목적에 맞는 희망 품종과 필요한 물량을 신청하여 종자를 확보한다.
채소 중 마늘과 양파 재배지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웃거름을 적기에 시용한다. 또한 적절한 관수를 실시하고 노균병 등 병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를 실시한다. 노지고추는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순화를 진행한다. 동시에 밑거름을 시비하여 본밭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시설재배에서는 봄철 발생할 수 있는 황사와 강풍에 대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과수 묘목을 선택할 때에는 품종이 정확하고 잔뿌리가 많으며 눈이 충실한 건강한 묘목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병해충 피해가 없는 묘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이 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봄 식재가 유리하며 보통 3월 중·하순 이전에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수원에서는 서리 등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상팬과 관수시설을 미리 가동하여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동계약제로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을 살포하여 월동 중인 병해충의 밀도를 낮춘다. 플럼코트 재배 시에는 살구 수분수를 약 30% 정도 심고 방화곤충을 활용하여 자연수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할 경우에는 플럼코트 개화기간 약 10일 동안 낮 최고기온이 17도 이상 되는 포근하고 바람이 없는 날을 선택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화훼 거베라 재배 시에는 액아 발생이 빠르고 최소 3~4개의 액아가 형성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식은 생육이 좋아지는 시기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실시하면 안정적인 생육을 기대할 수 있다.
특용작물 중 인삼 재배에서는 땅이 해동되는 시기에 맞추어 묘삼 이식과 인삼 종자 파종을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약용작물의 경우 구기자는 삽수를 이용해 꺾꽂이를 실시하고, 해동 이후에는 홍화 파종을 진행하여 재배를 준비한다.
축산농가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농장으로 들어오는 차량의 진입을 최소화하고, 출입 차량은 전체와 하부까지 철저히 세척하고 소독해야 한다. 양계 농가에서는 닭의 사료, 음수, 분뇨 상태 등 8개 항목과 울타리 및 사육 환경 관리 등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자가 점검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예방한다. 봄철에는 가축과 축사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우가 편안하게 먹고 쉴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에서 사료를 급여하고 축사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양봉에서는 강군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세력이 약한 벌무리는 과감하게 합봉하고, 강한 벌무리는 세력 증식을 위해 먹이를 충분히 공급한다. 또한 산란과 육아 활동에 필요한 물, 화분, 꿀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벌의 활동을 촉진한다. 벌무리 내부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여 산란과 육아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한다. 채밀군을 조성할 때에는 벌무리가 12매, 즉 약 2만 6000마리 이상의 일벌 규모가 되도록 덧통을 설치한다. 벌집 조성 시에는 월동기 저밀 벌집과 이른 봄철 산란 벌집에는 묵은 벌집을 이용하고, 봄철 증식기와 유밀기 군세 성장기에는 새 벌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밭작물 봄감자는 아주심기 약 20~30일 전에 산광싹틔우기를 실시, 싹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준비한다. 이후 적기에 아주심기를 하고 제초제를 처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도록 한다. 고구마 재배를 위해서는 씨고구마를 미리 준비하고 소독한 후 육묘온상을 만들어 건강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콩과 팥의 경우 재배에 앞서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재배 목적에 맞는 희망 품종과 필요한 물량을 신청하여 종자를 확보한다.
채소 중 마늘과 양파 재배지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웃거름을 적기에 시용한다. 또한 적절한 관수를 실시하고 노균병 등 병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를 실시한다. 노지고추는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순화를 진행한다. 동시에 밑거름을 시비하여 본밭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시설재배에서는 봄철 발생할 수 있는 황사와 강풍에 대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과수 묘목을 선택할 때에는 품종이 정확하고 잔뿌리가 많으며 눈이 충실한 건강한 묘목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병해충 피해가 없는 묘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이 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봄 식재가 유리하며 보통 3월 중·하순 이전에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수원에서는 서리 등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상팬과 관수시설을 미리 가동하여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동계약제로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을 살포하여 월동 중인 병해충의 밀도를 낮춘다. 플럼코트 재배 시에는 살구 수분수를 약 30% 정도 심고 방화곤충을 활용하여 자연수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인공수분을 실시할 경우에는 플럼코트 개화기간 약 10일 동안 낮 최고기온이 17도 이상 되는 포근하고 바람이 없는 날을 선택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화훼 거베라 재배 시에는 액아 발생이 빠르고 최소 3~4개의 액아가 형성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식은 생육이 좋아지는 시기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실시하면 안정적인 생육을 기대할 수 있다.
특용작물 중 인삼 재배에서는 땅이 해동되는 시기에 맞추어 묘삼 이식과 인삼 종자 파종을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약용작물의 경우 구기자는 삽수를 이용해 꺾꽂이를 실시하고, 해동 이후에는 홍화 파종을 진행하여 재배를 준비한다.
축산농가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농장으로 들어오는 차량의 진입을 최소화하고, 출입 차량은 전체와 하부까지 철저히 세척하고 소독해야 한다. 양계 농가에서는 닭의 사료, 음수, 분뇨 상태 등 8개 항목과 울타리 및 사육 환경 관리 등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자가 점검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예방한다. 봄철에는 가축과 축사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우가 편안하게 먹고 쉴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에서 사료를 급여하고 축사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양봉에서는 강군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세력이 약한 벌무리는 과감하게 합봉하고, 강한 벌무리는 세력 증식을 위해 먹이를 충분히 공급한다. 또한 산란과 육아 활동에 필요한 물, 화분, 꿀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벌의 활동을 촉진한다. 벌무리 내부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여 산란과 육아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한다. 채밀군을 조성할 때에는 벌무리가 12매, 즉 약 2만 6000마리 이상의 일벌 규모가 되도록 덧통을 설치한다. 벌집 조성 시에는 월동기 저밀 벌집과 이른 봄철 산란 벌집에는 묵은 벌집을 이용하고, 봄철 증식기와 유밀기 군세 성장기에는 새 벌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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