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악재' 이긴 코스피, 62.61p 오른 5,549.85 마감...삼전 18만 8,700원 마감

임소영 2026. 3. 16.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요청 등 중동전쟁 관련 불안에도 16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 끝에 1%대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넘나들고,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악재 속에도 장초반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로 출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코스닥 지수,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 장 마감
▲ 전장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거래를 마친 코스피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요청 등 중동전쟁 관련 불안에도 16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 끝에 1%대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넘나들고,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악재 속에도 장초반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로 출발했습니다.

한때 5,561.42까지 올랐다가 하락 전환하며 5,500선 아래로 밀리는 등 등락폭이 컸습니다.

16일(현지시간) 예정된 엔비디아의 'GTC 2026'과 전날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로 반도체 대표주가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반도체 호재 속에 특별배당금 지급 전망이 나오며 삼성전자는 5,200(+2.83%)원 오른 18만 8,700원, 삼성전자우선주는 4,400(+3.29%)원 오른 13만 8,300원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64,000(+7.03%)원 급등한 97만 4,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강세 속에 코스닥 지수는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배당 #SK하이닉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