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로수] 신한증권/신영증권/한양증권/한투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한투운용/코람코신탁/코빗

김동섭 2026. 3. 16. 1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3조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ISA 잔고 3조원 돌파를 기념해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이벤트’를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중개형IS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수 금액별로 문화상품권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운용사별 순매수 금액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1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2만원, 500만원 이상은 3만원을 제공한다.참여 운용사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며 대상 종목은 SOL 200TR, TIGER 반도체TOP10, TIME 코스피액티브 등 9종이다.

◆신영증권, ISA 10주년 맞춤형 컨설팅 캠페인

신영증권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30일까지 ‘Better Way, 신영 IS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설계를, 기존 고객에게는 포트폴리오 진단과 리밸런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 방문 시 PB와의 ISA 맞춤형 컨설팅을, 비대면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ISA 안내, 추천 포트폴리오 확인, 전문가 상담 신청 등 가능하다.

◆한양증권, 창사 첫 특판 RP 출시
한양증권은 창사 이래 최초로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28일 만기 상품으로 연 3.5%(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투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원, 법인 최대 10억원이다. 이날부터 약 1개월간 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하며 조기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되며 한양증권 4개 리테일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4차 IMA 상품 출시…투자 이벤트도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4차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16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액은 3000억원 규모다. 3차 상품까지 한국투자증권 IMA 누적 모집액은 약 2조1000억원이다.

◆키움증권, 발행어음 수신 잔고 1조 돌파
키움증권이 발행어음 수신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고, 12월 19일 첫 발행어음 상품 ‘키움 발행어음’을 선보였다. 키움 발행어음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형과 만기가 정해진 약정형으로 나눠 출시했다. 수시형은 16일 기준 세전 금리 연 2.5%다. 약정형은 세전 연 2.5%~3.3%다. 약정형은 7~30일형부터 1년형까지 총 여섯 가지며 최소 가입금은 100만원이다. 아올루 신규 모험자본도 6000억원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대신증권, 美 장기채 투자 상품 확대…“연 7% 수익 가능”
대신증권은 미국 국채 투자 상품을 환오픈형ㆍ환헤지형ㆍ타겟수익형 등 세 가지 구조로 세분화해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환오픈형은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환헤지형은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고 채권 금리 수익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타겟수익형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자동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다. 이번 라인업에는 30년 만기 장기채와 2050년 5월 만기 미국 국채 등 초장기물이 포함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연 7%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투운용 “ACE TDF ETF 시리즈, 1년 샤프지수 빈티지별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TDF ETF 시리즈’의 샤프지수(1년 기준)가 빈티지(목표시점)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생애주기펀드(TDF)의 운용 전략과 상장지수펀드(ETF)의 구조를 접목해 거래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3월 △ACE TDF2030액티브 ETF △ACE TDF2050액티브 ETF △ACE 장기자산배분액티브 ETF 3종을 상장했다. ACE ETF 3종의 최근 1년 샤프지수는 1.63~2.21(11일 기준)로, 빈티지별(2030·2050) 혹은 전체 TDF ETF 중 가장 높은 수치(ACE 장기자산배분액티브 기준)를 나타냈다. 위험 대비 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동일한 위험을 감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더 높다는 의미다.

◆코람코신탁,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 ‘선배당 정책’ 도입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대표 상장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투자자가 배당금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先)배당 후(後)투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람코는 최근 열린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기준일과 결산일을 분리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했다. 기존 리츠 시장의 배당 방식은 배당금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배당기준일이 먼저 찾아오는 구조였으나, 이번 정관 개정으로 이사회가 결산 및 배당금 확정 이후로 배당기준일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코빗, 업계 최초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
코빗은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을 이중화했다고 16일 밝혔다.거래소와 신한은행을 연결하는 펀뱅킹 시스템에서 기존 헥토파이낸셜 외에 더즌을 추가로 연동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한쪽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시스템을 통해 원화 입출금이 가능해 서비스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대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