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맥그리거 무용단 최신작 ‘딥스타리아’, GS아트센터서 한국 초연

현경아 2026. 3.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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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아트센터가 현대무용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무용가 웨인 맥그리거의 최신작 '딥스타리아'를 소개합니다.

GS아트센터는 동시대 대표 예술가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 '예술가들' 시리즈의 일환으로 현대무용가 출신의 유럽 대표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 무용단의 '딥스타리아' 공연을 오는 27일, 28일에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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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아트센터가 현대무용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무용가 웨인 맥그리거의 최신작 ‘딥스타리아’를 소개합니다.

GS아트센터는 동시대 대표 예술가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 ‘예술가들’ 시리즈의 일환으로 현대무용가 출신의 유럽 대표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 무용단의 ‘딥스타리아’ 공연을 오는 27일, 28일에 연다고 밝혔습니다.

웨인 맥그리거는 영국 로열발레단 최초 상주 안무가이자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안무 의뢰를 맡았고, 지난 30여년 간 예술과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실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무용가입니다.

웨인 맥그리거 무용단이 9년 만에 내한해 선보이는 ‘딥스타리아’는 무용과 기술을 결합해 끝을 알 수 없는 심해와 우주를 배경으로 인간의 삶과 소멸, 존재의 본질을 탐색하는 작품입니다.

빛을 99.965% 흡수하는 ‘밴타블랙’ 기술과 기존에 녹음된 음성을 끊임없이 변형하고 확장하는 AI 오디오 엔진 ‘브론즈 AI’와 함께 무용수들의 생생한 에너지를 담은 움직임이 펼쳐집니다.

이 밖에도 설치와 영상 작품 전시 등 연계 전시와 웨인 맥그리거의 또다른 작품인 ‘인프라’가 오는 5월까지 이어집니다.

[사진 출처 : GS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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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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