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버스 탈 때 카드 안 찍어도"…게다가 500원까지 준다
현영희 기자 2026. 3. 16. 10:22

티머니가 서울 시내버스에서 '태그리스(Tagless) 결제'를 이용해 탑승할 경우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머니는 태그리스 결제로 버스에 승차할 때마다 500원을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태그리스 결제는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직접 찍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
티머니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시내버스 36개 노선, 총 590대를 대상으로 태그리스 결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해당 서비스는 간선버스와 지선버스 등 여러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태그리스 결제로 버스를 이용하면 승차할 때마다 500원이 T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주차별로 합산돼 다음 주 금요일에 지급되며, 왕복 이용 시 1천원을 받을 수 있다.
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교통카드 화면 오른쪽 상단 메뉴를 선택한 뒤 '태그리스 결제 설정'을 활성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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