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3년 연속 1위'

공지유 2026. 3.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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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FY GX2090 등 다양한 라인업 내세워
"시장 트렌드 맞춘 제품 지속 선보일 것"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캐논코리아가 지난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캐논코리아)
정보기술(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가 발표한 분기별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에 따르면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전체 점유율 37.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정품 무한(Ink Tank)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도 37.1%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캐논코리아는 실사용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을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았다. 고객 응대 중심의 AS 체계를 혁신하는 등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도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캐논코리아의 대표 모델 ‘MAXIFY GX2090’은 높은 생산성과 고품질 인쇄 성능을 갖춘 캐논의 실속형 비즈니스 잉크젯 복합기다. 인쇄·복사·스캔·팩스 기능을 모두 지원하며, A4 기준 최대 35매까지 급지가 가능한 자동문서공급장치(ADF)를 탑재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MAXIFY GX2090’의 출력 속도는 흑백 기준 분당 15매(ipm), 컬러는 10매(ipm)로, 대용량 인쇄 시 흑백과 컬러 모두 최대 약 3000매, 절약 모드에서는 최대 45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전색 안료 잉크를 채용해 출력물의 번짐이 적어 전문적인 비즈니스 문서를 제작하기에 최적이다.

캐논코리아는 향후에도 비즈니스용 주력 제품인 ‘MAXIFY GX’ 시리즈와 함께 시장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3년 연속으로 국내 잉크젯 프린터 및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지유 (notice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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