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선물' 임창정, 꽃 리본 목에 걸고 '17살 차 ♥서하얀' 생일 축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임창정(52)의 아내 서하얀(35)이 남편과 다섯 아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서하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몽글몽글 방울방울 모인 사랑으로 마음 가득 채워진 생일 주간 사랑을 많이 받고, 또 사랑으로만 채워가는 3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행복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남편 임창정의 파격적인 이벤트였다.
임창정은 “사랑하는 내 아내 ‘얀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남편 창정”이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리본을 목에 두른 채 스스로 선물이 된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꽃바구니를 들고 뿌듯한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그의 재치 넘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정성은 주방에서도 빛났다. 서하얀은 “남편이 새벽부터 우당탕탕 차린 생일상”이라며 정성 가득한 미역국과 반찬들이 차려진 식탁을 인증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철판 구이 요리를 즐기는 모습과 차 안 조수석에서 나란히 미소 짓는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다섯 아들의 감동적인 선물도 이어졌다. 특히 아들이 직접 쓴 손편지에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이따가 연주회 때 피아노 연주를 최대한 아름답게 치겠습니다! 엄마를 위해서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창정이 형 웃긴 건 알지만 그래도 와이프 생일 때는 쇼핑백 필수입니다", "서하얀 씨 진짜 마음이 하얀가 봐"라며 관심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부부 사이에 알아서 했겠죠"라며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8년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의류 사업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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