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1.2㎏ 초경량 노트북 AI PC 출시

정옥재 기자 2026. 3. 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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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노트북 브랜드인 에이수스(ASUS)가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무게를 대폭 낮춘 AI PC를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특허를 받은 혁신 소재인 세랄루미늄(Ceraluminum)을 적용한 초경량 AI PC 신제품 '젠북 A14'와 '젠북 A16'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젠북 A14, A16은 휴대성, 내구성, 차세대 AI 성능을 결합한 코파일럿+ PC(Copilot+ P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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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A16, LG그램에 도전장

글로벌 노트북 브랜드인 에이수스(ASUS)가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무게를 대폭 낮춘 AI PC를 공개했다.

에이수스 젠북 A16의 자브리스키 베이지 색상 제품. 에이수스 제공


에이수스는 특허를 받은 혁신 소재인 세랄루미늄(Ceraluminum)을 적용한 초경량 AI PC 신제품 ‘젠북 A14’와 ‘젠북 A16’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젠북 A14, A16은 휴대성, 내구성, 차세대 AI 성능을 결합한 코파일럿+ PC(Copilot+ PC)다. 이동이 잦은 직장인부터 대학생 등 폭 넓은 사용자층을 겨냥했다. AI PC의 연산 속도는 80TOPS다. TOPS는 NPU(신경망 처리 장치)가 1초에 몇 조번 연산을 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단위로, 다른 AI PC는 40~50TOPS 수준이다.

이 노트북에 적용된 세랄루미늄이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센 세라믹에 알루미늄 금속의 가공성을 결합한 소재다. 내구성과 스크래치 저항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젠북 A16은 16인치 대화면이면서도 1.2kg의 초경량 디자인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동급 제품인 ‘LG그램 Pro AI 2026’은 1.199㎏이다.

젠북 A16의 디스플레이는 3K 해상도와 120㎐ 주사율을 지원하는 ASUS 루미나 OLED를 탑재해 콘텐츠 제작, 영상 플레이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세서는 최신 18 코어 기반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을 탑재했다. 14인치 제품인 젠북 A14는 약 990g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70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33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수준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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