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불륜녀' 女배우, 배역 몰입하려 차 몰고 유흥가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화가 과거 드라마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직접 유흥가를 찾아갔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주화 스토커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과 그녀가 받은 훈장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화는 과거 자신의 연기 열정과 그로 인해 얻은 '영광의 상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경험이 전혀 없던 이주화는 캐릭터 연구를 위해 직접 차를 몰고 유흥가를 방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주화가 과거 드라마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직접 유흥가를 찾아갔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주화 스토커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과 그녀가 받은 훈장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화는 과거 자신의 연기 열정과 그로 인해 얻은 '영광의 상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주화는 1993년 KBS 공채 15기로 데뷔한 후 주말 드라마 '첫인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감독으로부터 "잘하면 끝까지 가는 거고 못하면 이 회차로 끝난다"라는 엄포를 들었던 그는 맡은 역할인 노래방 직원 역할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결심을 했다.
경험이 전혀 없던 이주화는 캐릭터 연구를 위해 직접 차를 몰고 유흥가를 방문했다. 이주화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분이 차 유리를 두드리며 '여기 왜 왔어'라며 차 문을 두드렸고 이어 빨간 드레스를 입은 분들도 몰려와 차를 두드렸다"라며 당시의 공포스러웠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무서운 곳이니 빨리 나가라'는 말을 듣고 감사하다고 하며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치열한 몰입은 그를 '사랑과 전쟁'의 간판 배우로 만들었다. 이주화는 "'국민 불륜녀', '국민 이혼녀'라는 수식어가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의 훈장"이라며 "불륜녀로만 기억되는 것이 속상하고 그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지만 지금도 '사랑과 전쟁'으로 잘 보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 이걸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훈장을 붙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시 미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역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에게 등짝을 맞기도 했다"라고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이 다했다" 지수, 발연기 논란 비웃는 '미친 비주얼'…'월간남친' 넷플릭스 1위 점령 [스한:
- 고윤정 "홍자매 작가님의 말랑말랑한 동화속 세계 빠져 나오기 싫었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24기 순자, 20기 영식과 운명적 만남?…"DM 보냈지만 거절 당해"('나솔사계')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액션 연출은 마치 소년의 꿈처럼 저에게 아직도 설레는 영역"[인터뷰] - 스
- 일도 잡고 사랑은 덤…변요한♥티파니→김우빈♥신민아, 촬영 중 만난 평생 단짝 [스한:초점] -
- '찬또배기' 이찬원, 공연 도중 포착된 '의외의 모습'…기습 공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3바퀴 남기고 최하위→결승선 1위… 김길리의 ‘미친 역전극+金’[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라스트 댄스’ 양효진, 김연경처럼 우승 피날레 가능할까[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홍지윤, '1억 상금' 3대 현역가왕 등극…2위 차지연→7위 솔지 톱7 안착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훤히 드러난 건강美 '아찔 비치룩'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