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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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과 친환경 물류 전환을 위한 정책·산업 협력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관계자 등을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정책 방향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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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과 친환경 물류 전환을 위한 정책·산업 협력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관계자 등을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정책 방향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5톤급 전기 택배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정부와 물류업계, 차량 제조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물류 산업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행사에 앞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기 중대형 화물차 플랫폼 '기쎈(GIXEN)'을 기반으로 한 전기 탑차와 전기 환경차 등 친환경 차량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대형 '맥쎈' 수소내연기관 모델도 전시해 상용차 부문에서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 중대형 화물차 도입 확대와 함께 강화되는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산업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물류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상용차 전환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물류업계와 정책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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