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장 기호·대진표 확정…민주당 경선 막 올랐다

광주일보 2026. 3.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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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TV토론 조 편성과 기호가 최종 결정되면서 당내 경쟁이 막을 올렸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7명의 기호와 조별 TV토론 일정을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 민주당 당원존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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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 19·20일 100% 당원투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 포스터.<더불어민주당 제공>
민주당 전남광주시장 예비경선

◇ 기호

1 김영록, 2 강기정, 3 정준호, 4 주철현

5 신정훈, 6 민형배, 7 이병훈

◇ 토론 조 편성

A조 :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

B조 : 정준호·신정훈·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TV토론 조 편성과 기호가 최종 결정되면서 당내 경쟁이 막을 올렸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7명의 기호와 조별 TV토론 일정을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기호는 1번 김영록, 2번 강기정, 3번 정준호, 4번 주철현, 5번 신정훈, 6번 민형배, 7번 이병훈 순으로 배정됐다.

광주MBC에서 생방송되는 조별 토론회는 17일 A조(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주철현)와 18일 B조(신정훈, 이병훈, 정준호)로 나뉘어 열린다.

당초 8명이 4명씩 두 개 조로 편성됐으나, 이개호 의원이 경선 룰에 반발해 불참하면서 조 편성이 변경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100% 당원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치러지며, 이를 최종 통과한 5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앞서 상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 서구 가·다·라, 남구 가·나, 북구 마·바, 광산구 다 등 기초의원 9개 선거구에 대한 권리당원 투표는 예정대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다.

민주당은 나머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지역구는 추후 상무위원회를 열어 발표할 계획이다.

시당 관계자는 “광역단체장 투표 일정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세부 조율을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은 본투표에 앞서 후보들의 정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4일 오후 2시 민주당 당원존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설회는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되며, 후보 7명이 통합시의 비전과 전략을 내세워 당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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