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매] 다음 주 '인천 항동7가 창고' 등 압류재산 매각

남정호 기자 2026. 3. 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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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온비드에서 '인천 항동7가 창고' 등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를 진행한다.

감정가 60% 수준으로 매각 예정인 물건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1건, 50%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임야' △전북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 '기타토지' 등 129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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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온비드 입찰…1014건·4650억원 규모
감정가 절반 이하 물건 142건 포함…19일 개찰
[사진=신아일보DB]

다음 주 온비드에서 '인천 항동7가 창고' 등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를 진행한다.

14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오는 16~18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에서 총 1014건, 4650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토지 546건, 주거용 건물 140건 등 부동산 855건과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 159건 등이 이번 공매 대상이다.

새로 추가된 물건으로는 △동남현대카이트제십호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발행 '출자증권' △인천 중구 항동7가 '창고' △경기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체육용지' 등 443건이 있다. 

매각 예정가가 감정가의 90%인 물건은 △부산 동구 범일동 '근린생활시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공장' △경북 영주시 하망동 '주택 및 점포' 등 247건이 나올 예정이다. 

이번 주 감정가 80% 물건은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임야' △광주 서구 쌍촌동 '아파트' △광주 서구 마륵동 '근린생활시설' 등 4건이 풀린다. 감정가 70% 물건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주차장' △경기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임야' △경기 화성시 새솔동 '근린생활시설' 등 177건이 이름을 올렸다.

감정가 60% 수준으로 매각 예정인 물건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1건, 50%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임야' △전북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 '기타토지' 등 129건이 있다.

또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임야'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과수원' △대구 동구 방촌동 '다세대' 등 매각예정가격이 감정가의 40%까지 떨어진 물건이 13건 있다. 개찰 결과는 19일 발표한다. 

한편 압류재산 공매는 공공기관이 체납 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입찰 시에는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또 세금 납부와 송달 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아일보] 남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