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세 번째 팬 콘서트 투어 '더 스테이지 2026' 개최…한일 8개 도시

김원겸 기자 2026. 3. 1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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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가 오는 6월 새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세 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화정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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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새 앨범과 함께 팬 콘서트 투어에 나서는 트레저.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트레저가 오는 6월 새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세 번째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화정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펄스 온' 투어 서울 공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으로 향해 총 8개 도시, 18회차에 걸쳐 공연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며 현지 관객들과 호흡한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오는 6월 트레저 컴백 소식을 직접 전한 터라 그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공연형 아티스트'로 정평이 난 이들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물론 다채로운 구성과 소통 이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YG 측은 "이번 공연은 그동안 트레저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국내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새로운 2막을 예고한 만큼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멤버들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 트레저 팬 콘서트 '더 스테이지 2026' 포스터. 제공|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을 진행 중이다. 서울과 일본을 거쳐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이들은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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