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정분야 통합 논의…농산물시장·김치타운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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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농정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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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is/20260313153529374besh.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농정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과 양 지자체 농정분야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통합 이전 단계에서 농정 분야 정책 조율 방안과 농업·축산·식품·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대응 과제를 선정한 뒤 협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협력사업은 전남광주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광주·전남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방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기준 협의,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 광주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동물보호·복지 통합지원 협력 등이 제시됐다.
또 광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사업과 광주김치타운 기능 고도화 사업은 양 지역 농산물 유통망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략사업으로 격상시켜 공동 재정 투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와 전남도는 생활·경제·농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통합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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