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美 대표팀에 이어 다저스 감독까지 '말실수'?..."4800억 에이스 8강전 선발 등판 후 원소속팀 복귀"→"日에 잔류 예정" 구단이 직접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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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의 말실수로 곤욕을 치른 가운데, 이번에는 '슈퍼팀' LA 다저스에서도 감독과 구단의 입장이 엇갈리는 발언이 나오며 화제가 됐다.
아르디야 기자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가 오는 15일 열리는 베네수엘라와의 준준결승에서 선발 등판 후, 곧장 다저스에 합류해 2026 메이저리그(MLB)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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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미국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의 말실수로 곤욕을 치른 가운데, 이번에는 '슈퍼팀' LA 다저스에서도 감독과 구단의 입장이 엇갈리는 발언이 나오며 화제가 됐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다저스 담당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직접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복귀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아르디야 기자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가 오는 15일 열리는 베네수엘라와의 준준결승에서 선발 등판 후, 곧장 다저스에 합류해 2026 메이저리그(MLB)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현지에서는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같은 날 일본 '풀카운트'는 "야마모토가 베네수엘라와의 경기 이후 사무라이재팬을 떠나는 것이 알려지면서 SNS상에서는 '정말 김이 샌다', '거짓말이지?', '충격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약 1시간 만에 해당 내용은 정정됐다. 아르디야 기자는 다저스 구단을 통해 야마모토가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사무라이 재팬에 계속 잔류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미국 현지 라디오 방송국 'AM 570 LA Sports'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는 데이비드 바세이 역시 "업데이트: 요시노부 야마모토는 사무라이재팬의 일원으로 등판하는 베네수엘라전을 마지막으로 이후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WBC 전 일정이 끝날 때까지 팀에 남아 계속 사무라이재팬과 동행할 것"이라고 전하며 다저스 구단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로버츠 감독의 말실수(?)는 최근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의 발언을 떠올리게 한다. 데로사 감독은 지난 11일 이탈리아전을 앞둔 인터뷰에서 이미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것처럼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미국은 정작 이탈리아전에서 6-8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고, 조별리그 최종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에 놓였었다. 결국 데로사 감독은 경기 이후 "계산을 잘못하는 바람에 말실수를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야마모토는 2024시즌을 앞두고 12년 3억 2,500만 달러(약 4,832억 원)의 당시 MLB 투수 최고액으로 다저스와 계약했다. 이후 그는 다저스에서 2시즌 동안 48경기에 출전해 19승 10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하며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
이번 WBC에서는 일본의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인 6일 대만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53개의 공을 던지며 2.2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다.
이에 일본 이바타 감독은 오는 15일 열리는 8강전에서도 야마모토를 선발로 낙점했다. 이바타 감독은 "8강전 선발투수는 야마모토다. 투구 수에 제한이 있지만 가능한 한 많은 공을 던지게 할 계획이다"라며 "갈 수 있는 데까지 가주길 바란다. 이후는 생각하지 말고 한 이닝 한 이닝, 한 타자 한 타자 상대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폭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파비안 아르다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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