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주주환원 확대로 배당주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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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주주환원 정상화로 배당주 수혜를 입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1·4분기 주당배당금(DPS)이 800~900원 사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비과세 배당 추진 속에 기대 배당수익률이 4.7%에 달해 4월 이후 본격적인 매수세 유입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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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주주환원 정상화로 배당주 수혜를 입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1·4분기 주당배당금(DPS)이 800~900원 사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비과세 배당 추진 속에 기대 배당수익률이 4.7%에 달해 4월 이후 본격적인 매수세 유입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간 DPS를 3600원으로 가정할 경우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며, "향후 기대 배당수익률이 3%대까지 낮아질 수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통신 시장의 기술 진화도 밸류에이션 상승의 동력이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5G SA(단독모드) 도입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흐름이 과거 LTE 도입 당시와 흡사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초창기 5세대 이동통신(5G) 의 한계를 넘어선 5세대 이동통신 단독모드(5G SA)가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며 "여기에 상반기 중 국책 인공지능(AI)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AI 펀드의 편입 비중 확대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통신 섹터 내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킬 거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일시적으로 KT에 시총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올해는 압도적인 주주환원 규모를 바탕으로 대장주 지위를 탈환할 것"이라며 "투자가들이 인정하는 5년 이상의 장기 배당 수준과 자사주 소각분만 고려해도 SK텔레콤의 주주환원 규모는 7500억원 이상으로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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